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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루이지애나·미주리: 바이든 상대 소송 제기
기사입력: 2022-04-04 20:35:4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좌로부터 마크 브르노비치(Mark Brnovich) 애리조나 주 법무장관, 제프 랜드리(Jeff Landry) 루이지애나 법무장관, 그리고 에릭 슈미트(Eric Schmitt) 미주리 법무장관. |
마크 브르노비치(Mark Brnovich) 애리조나 주 법무장관, 제프 랜드리(Jeff Landry) 루이지애나 법무장관, 그리고 에릭 슈미트(Eric Schmitt) 미주리 법무장관은 2020년 이후 불법 이민의 물결을 막는데 도움을 준 타이틀42 (Title 42) 국경 통제를 종식시키기 위한 계획을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주 말,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5월 23일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 이민국 직원들이 국경을 넘는 사람들과 불법체류자들을 본국으로 신속히 돌려보낼 수 있도록 허용하는 광범위한 공중보건 당국인 타이틀 42를 폐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국경지대에서 이 명령이 사용돼 국경을 넘어오는 미국인과 불법체류자들이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 질병, 질병, 질병으로부터 미국 시민들을 보호받았다는 타이틀 42를 발동했다. 바이든의 관계자들은 타이틀 42를 해제하면 국경을 넘는 사람들과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국경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현재 불법 이민 수준의 두 배 이상인 50만 명이 월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소송에 따르면 바이든의 타이틀42는 고의적으로 부담스러운 불법 이민 비용을 각 주에 전가하고 행정절차법(APA)을 위반했다. 소송장은 "피고인들의 Title 42 정책 불법 종료는 미국으로의 불법 이민 증가를 유도할 것이며, 많은 이민자들은 비법적 망명 요구를 주장할 것"이라며 "실제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고인 스스로 국경에서 종료 명령이 피고인의 이민법 시행 능력을 압도하는 전례 없는 급증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들은 불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 수가 거의 세 배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또한 소송장은 "케이트 베딩필드 백악관 통신국장은 "종료 명령이 국경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공식 인정했다"면서 "이러한 예측된 유입은 의료, 교육, 법 집행에 대한 지출 증가와 범죄의 증가를 포함한 여러 면에서 원고 국가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송은 "피고인들의 Title 42 정책 불법 종료는 체포 비용을 줄임으로써 불법 월경의 동기를 창출한다"면서 "이민자 보호 프로토콜과 마찬가지로, 미국에 들어가는 당근을 제거함으로써, 잠재적 아시아일을 멕시코에 남도록 요구함으로써 허위 망명 신청자의 수를 줄였고, 피고인들은 강제 구류 채찍을 제거함으로써, 미국으로의 불법 입국자 수를 증가시켰다. 불안이 미국에 남아 있는 자유 이외의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브르노비치는 이번 소송에서 국경지대인 애리조나주와 납세자들이 바이든의 타이틀 42 종료로 인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록적인 불법 이민자 수준으로 인해 비용을 감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소송은 "DHS가 불법적으로 불법 이민을 유도할 때 아리조나는 부족한 자원을 소비해야 한다. 여기에는 애리조나 주 법 집행 기관이 지출한 자원도 포함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소송장은 "애리조나주는 매년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무허가 외국인 투옥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데, 이는 애리조나 주 범죄 지원 프로그램(SCAAP)의 요청에 반영되어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연방 정부에 의해 변제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 주 정부들은 타이틀42 종료 명령을 철회하고 행정부가 종료 명령을 집행하지 못하도록 영구히 금지할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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