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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토끼, 아프간 사태 얘기하던 바이든 방해
기사입력: 2022-04-18 20:15:5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월요일(18일) 백악관에서 부활절 토끼가 대화 중인 조 바이든 대통령을 방해했다. 바이든은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부활절 달걀 굴리기를 하고 있었는데 길을 헤매고 사람들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부활절 달걀 행사에서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하자, 토끼 복장을 한 직원이 그에게 달려와 손을 흔들며 그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이 부활절 토끼는 바이든을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로 향하도록 안내했다. 바이든의 언론 보좌관 안젤라 페레즈(Angela Perez)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 토끼의 사진을 올렸는데, 행사 후, 대통령의 특별 보좌관이자 메시지 기획 책임자인 메건 헤이스(Megan Hays)는 그녀가 이 의상을 입고 있었다고 SNS르 ㄹ통해 밝혔다. 바이든은 하루 종일 행사 기간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반복해서 지시 받았다. 어느 순간, 영부인은 그가 말을 마치면 손을 흔들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또 다른 시점에서, 바이든은 자리를 뜨려고 할 때 영부인으로부터 "남아 있으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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