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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민주당 “허위정보” 관련 연방법무부 비난
기사입력: 2022-07-27 20:42: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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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의 2020년 대선을 뒤집기 위한 노력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진 연방 법무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뉴욕타임스(NYT)는 연방검찰이 최근 며칠 동안 증인들에게 트럼프가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한 노력에 개입한 것에 대해 물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수요일 아침 일찍 트루스소셜에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사기, 탄핵 사기 1번, 탄핵 사기 2번, 장기간 계속됐지만 공모는 없었다며 끝난 뮬러 보고서와 같이 민주당에 의한 더 많은 허위 정보들은 또 더 나온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제 우리는 이러한 부정하고 선거를 바꾸는 사건들에 대한 해답을 찾았는데, 법무부는 왜 책임자들을 기소하지 않는가? 시간이 많이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잠시 후 트럼프는 또 다른 글을 올렸다. 그는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이 부정선거와 도둑맞은 선거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잊는다. 하지만 조작하고 훔친 사람들을 쫓기 보다는, 그들은 정직과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쫓고, 언론의 자유와 다른 많은 방어들을 그들 편으로 가지고 있다! 법무부는 세기의 범죄를 살펴봐야 한다. 증거는 거대하고 반박할 수 없다!!!"라고 썼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 후 다른 글을 올려 계속 주장을 이어갔다. 그는 트루스소셜에 "조지아의 전화 통화는 완벽했다. 양측의 많은 사람들과 변호사들은 알면서도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있었고, 나는 통화가 녹음된 것으로 추측했고, 통화 중에 불만이나 분노는 전혀없었는데 '어떻게 감히' 혐의가 제기됐고, 그 말에 대해 불쾌하거나 모욕감에 전화를 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것들은 완벽한 통화였다.' 나는 대통령으로서 내 일을 하고, 공정성과 진실을 찾고 있었다. 선거는 조작되고 도둑맞았다!"고 썼다. 국방부가 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부통령의 최고 보좌관 2명을 연방대배심 앞에 불러들인 것은 2020년 선거 뒤집기 노력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금까지 취한 가장 공격적인 공개 조치라고 CNN은 전했다. 낸시 펠로시(Nancy Pelosi,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장이 이끄는 민주당원들과 반트럼프 공화당원 2명으로 구성된 당파적 1월 6일 특별위원회가 2021년 1월 의회 사건을 둘러싼 사건들을 계속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보도들이 나온 것이라고 뉴스맥스는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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