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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정치다큐 ‘초선’(Chosen) 애틀랜타 무료 상영회
전후석 감독 작품…9월 18~19일,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서
기사입력: 2022-08-18 20:37:4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전후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초선"(Chosen) 무료 상영회가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초선"은 지난 2020년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영김(Young Kim,공화·캘리포니아), 미셸 박 스틸(Michelle Park Steel,공화·캘리포니아), 앤디 김(Andy Kim,민주·뉴저지), 메릴린 스트릭랜드(Marilyn Strickland,민주·워싱턴), 데이빗 김(David Kim,민주·캘리포니아) 등 5명의 한인 정치인들의 도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전후석 감독은 미주한인 변호사 출신으로 2019년 쿠바 한인에 관한 다큐멘터리 "헤로니모"를 제작한 바 있다. 영화는 9월 18일(일) 오후 2시, 19일(월) 오후 6시 등 총 이틀에 거쳐 둘루스 소재 스튜디오 무비 그릴에서 상영된다. △주소= Sturio Movie Grill, 3850 Venture Dr. Duluth GA 30096 영화 상영 뒤에는 전후석 감독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무료 티켓은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bit.ly/chosenscreening 애틀랜타 상영회는 한미연합회(KAC) 애틀랜타지회와 아시안 아메리칸 옹호기금(Asian American Advocacy Fund)가 마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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