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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사업가 티나 포르테, AOC 맞상대로 결정돼
기사입력: 2022-08-24 15:58: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뉴욕 여성 사업가 티나 포르테(Tina Forte)가 화요일(23일) 예비선거에서 연방하원 14선거구 공화당 후보로 지명됐다. 포르테는 이제 현직 의원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Alexandria Ocasio-Cortez)와 오는 11월 맞붙게 된다. 한편, 연방하원 제19선거구 특별 보궐선거에서는 92% 개표상태에서 민주당의 팻 라이언(Pat Ryan)이 51.1%(6만5995표)를 얻으면서 48.9%(6만3137표)를 얻은 공화당의 마크 몰리나로(Marc Molinaro)를 이긴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 허드슨밸리의 하원의원 자리를 채우기 위한 이번 특별선거는 총기 및 낙태에 대한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치러진 선거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팻 라이언은 18선거구에 예비선거에 출마해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올 11월 선거에서는 18선거구 하원의원 선거로 진출할 예정이다. 반면에 19선거구에서는 공화당 후보인 마크 몰리나로가 도전자 없이 후보자리를 지켰고, 민주당 후보로는 조쉬 라일리(Josh Riley)가 선출돼 11월에 맞붙을 예정이다. 또한, 톰 리드(Tom Reed) 전 하원의원의 남은 임기를 채울 뉴욕 서던 티어(Southern Tier)의 특별 보궐선거에서는 95% 개표상황에서 공화당의 조셉 셈폴린스키(Joseph Sempolinski)가 53.3%(3만8749표)로 46.7%(3만4001)표를 얻은 민주당의 맥스 델라 피아(Max Della Pia)에 승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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