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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74승 9패”…언론들 트럼프 트집잡기 나서
기사입력: 2022-11-09 12:37:2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9일(수) 오전 1시경 트루스소셜에 "174승 9패, '훌륭한 저녁', 그리고 가짜 뉴스미디어는 범죄의 파트너인 민주당과 함께 그것을 경시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정말 환성적인 후보들의 놀라운 일이다!"라고 썼다. 대형 기성 언론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하면서 트럼프 깎아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허프포스트는 트럼프가 자신이 지지했던 뉴햄프셔 공화당 상원 후보 돈 볼덕(Don Bolduc)이 2020년 대통령 허위 선거 사기 주장을 결국 부인했기 때문에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8일 밤 늦게 트루스소셜에 "돈 볼덕은 매우 좋은 사람이었지만, 그의 예비선거에서 크게 이긴 후,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 부정에 대한 그의 오랜 입장을 부인하면서 오늘 밤 패배했다. 만약 그가 강하고 진실했다면, 그는 쉽게 이겼을 것이다. 교훈을 배워라!!!"라고 썼다. 트럼프는 또한 콜로라도주 민주당 상원의원인 마이클 베넷(Michael Bennet)에게 패배한 조 오데아(Joe O'Dea,공화) 후보에 대해서도 한 마디 했다. 그는 "조 오데아는 크게 졌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라!!!"라고 트루스했다. 허프포스트는 론 드산티스(Ron DeSantis,공화) 플로리다 주지사가 오데아를 지지했다고 지적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가 오데아를 RINO라고 불렀고 추종자들에게 그에게 투표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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