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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리 테일러 그린, 우크라 지원금 감사 요청
기사입력: 2022-11-16 20:08:1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공화·조지아) 하원의원이 우크라이나로 보내진 모든 자금에 대한 감사를 요청하고 나섰다. 그린 의원은 수요일(16일) 의회 1분 발언에서 "우리는 수천만 달러가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국경을 보호하기 위해 쓰여지기 위해 보내지는 것을 보았다"며 "매일마다 우리 국경은 외국인들과 또한 마약으로부터 침략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 의원은 "매일 300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펜타닐 중독으로 사망한다"면서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와 이 의회는 우리나라의 국경과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이 연방 건물의 모든 것들과 운영비가 납세자들의 돈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걸 상기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미국 납세자들과 미국 국민들은 안전한 국경을 가질 자격이 있고, 미국으로 마약을 들여와 미국인을 죽이는 멕시코 카르텔로부터 연방정부의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우크라이나로 보내진 모든 페니에 대한 감사를 요청한다"면서 "구조 기금과 우리의 안보는 무시당한 채 그들의 안보를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에 준 어떠한 자금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린 의원은 "이것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가능한 한 빨리 이뤄져야 한다"면서 "납세자는 투명성을 가질 자격이 있으며 돈이 어디로 가는지 볼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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