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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에게 국경 방문보다 “더 중요한 일들”은?
기사입력: 2022-12-06 16:45: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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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은 화요일 기자들에게 남부 국경 방문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는데, 데일리콜러(Daily Caller)는 대통령의 최우선 관심사가 경제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콜러에 따르면, 압둘라 하산(Abdullah Hasan) 백악관 공보담당 차관보는 "대통령은 그의 최우선 과제가 미국 경제와 미국 사회에 투자하고, 중국을 앞지르고, 해외에서 미국 일자리를 되찾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면서 "사실, 데일리콜러가 최근에 여러 번 보도했듯이,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 경제는 가장 큰 문제다. 만약 그것이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큰 소시로 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중간선거 이전에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들은 유권자 대다수가 경제와 관련된 문제를 최우선 관심사로 꼽았다는 걸 보여줬다. 남부국경은 2022 회계연도에만 약 230만 건의 기록적인 이주민 접촉을 경험했으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최근 몇 주 동안 최소 4명이 자살로 사망했다고 세르히오 모레노(Sergio Moreno) 국경순찰위원회 부위원장이 데일리콜러에 밝혔다. 뎅이콜러는 백아고간에 CBP 요원들의 자살 건수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는 물었으나, 백악관은 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산 차관보는 "물론, 대통령은 또한 우리의 국경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질서 있고 인도적인 이민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그는 국토안보부의 남성과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임자들보다 더 많은 자금을 확보했고, 포괄적인 이민 개혁 제안을 제시했으며, 20명의 세계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서반구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이민 문제를 공동으로 관리했다"고 덧붙였다. 피터 두시(Peter Doocy) 폭스뉴스 백악관 특파원은 화요일 오전 백악관에서 바이든에게 국경을 방문할 계획이 없이 애리조나주를 가는 이유를 물었다. 바이든은 화요일에 방문할 예정인 칩 제조에 투자하는 대만 기업 TSMC를 언급하며 "왜냐하면 더 중요한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에 있는 새로운 기업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전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Jen Psaki)는 과거 바이든이 마지막으로 국경 근처에 있었던 것은 부통령으로서 2008년 차를 몰고 국경 근처를 지나갔을 때라고 말한 바 있다. 앞서 월요일(5일) 폭스 뉴스 백악관 특파원 재키 하인리히(Jacqui Heinrich)는 캐린 장-피에르(Karine Jean-Pierre) 백악관 대변인에게 바이든이 국경 상황을 직접 볼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장-피에르는 "나는 여기서 매우 명확하고 싶다"며 "내일 대통령의 여행은 그의 경제 정책 덕분에 전국에서 볼 수 있는 미국 제조 붐에 관한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Biden은 피닉스에서 칩 제조에 대규모 투자를하는 대만 회사 TSMC를 방문할 예정이지만, 국경 방문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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