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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관에게 직접 안전교육 받으세요”
귀넷 카운티, 25일 저녁 한인들 위한 안전 세미나 실시
기사입력: 2013-09-17 22:42:0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귀넷 카운티 경찰서와 소방서가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의석)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5일(수) 오후 6시30분부터 애틀랜타 한인회 회의실에서 귀넷 카운티 경찰서와 소방서가 한인들을 상대로 안전교육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귀넷 카운티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 및 개인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번 세미나는 한인사회에 소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정보들이 제공된다. 이날 세미나에서 경찰측은 현재 범죄의 타켓이 되고있는 비즈니스 운영자들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소방서측은 화재예방 및 소방서가 업주들에게 요구하는 규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한인회측은 이날 간단한 스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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