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건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백악관서 발견된 코카인, 방문객 사물함에 있었다”
기사입력: 2023-07-05 16:40:4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일요일(2일) 백악관에서 발견된 코카인은 관광객들이 관광하기 전에 전자제품과 다른 소지품을 두는 웨스트 윙 입구 지역의 작은 구멍에서 발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이 문제에 정토안 소식통을 인용해 수요일(5일) 보도했다. 백악관은 비밀경호국이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그들은 방문자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카메라들을 보는 것은 그 다음 단계다. 교차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이것이 발견된 곳은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지역"이라며 "웨스트 윙 방문객들이 지나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조사의 일환으로 약물 검사를 받은 사람이 없느냐는 질문에 장-피에르는 "우리는 비밀 경호국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적절하고 정당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웨스트윙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이 사는 행정관저에 붙어 있다. 그것은 대통령 집무실, 내각실,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을 위한 작업 공간을 포함한다. 정치부 직원, 손님, 언론인 등 수백 명이 정기적으로 웨스트 윙을 통과한다. 장-피에르는 웨스트 윙 투어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열렸다고 말했다. 그 물질은 일요일 저녁에 일상적인 비밀경호국의 일상적인 수색 중에 발견됐다. 비밀경호국은 얼마나 많은 코카인이 발견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수요일 기자들이 코카인에 대해 그에게 외친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행정 공무원은 친구와 가족에게 웨스트 윙의 일부를 둘러 볼 수 있으며, 직원이 아닌 사람은 견학하기 전에 전자제품과 기타 소지품을 보관 칸막이에 둬야 한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코카인에 대해 "칸막이 중 하나에 있었다"고 말했다. 바이든과 그의 가족은 메릴랜드 주 캠프 데이비드에 있는 대통령 휴양지에서 휴일 주말을 보낸 후 화요일 일찍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소식통은 바이든 부부를 방문하는 가족들은 전통적으로 이스트 윙을 통해 출입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