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바이든, 윌밍턴 자택을 2024년 재선 캠프 본부로 지명
“가족의 가치가 비롯된 곳”…일부 고문들 본부 위치에 반대 의견
기사입력: 2023-07-19 15:06:3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 바이든 대통령은 화요일(18일) 자신의 "가족 가치"가 깃든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오래된 개인 저택을 2024년 선거캠프 본부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바이든은 성명에서 "우리 가족의 가치, 나의 영원한 낙관주의, 미국 중산층이 미국의 중추라는 확고한 믿음은 우리 집, 즉 델라웨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가족과 그들이 대표하는 모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주장하면서 "그렇기 대문에 재선 캠프의 본부를 두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자랑했다. 이 본부는 바이든이 2020년 캠페인 본부로 필라델피아를 선택한 것에서 출발할 것이지만, 팬데믹 때문에 현재 대통령은 윌밍턴에서 운영되는 것의 상당 부분을 지휘했다고 폴리티코는 지적했다. 브라이트바트뉴스는 바이든이 본부를 윌밍턴으로 하겠다고 처음 요구했을 때 모든 사람이 동의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바에 다르면, 일부 고문들은 바이든의 윌밍턴 자택이 "젊은 선거 보좌관들이 지루하고(sleepy) 작은 마을에서 1년을 보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채용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른 고문들은 그의 2020년 캠페인이 코로나바이러스 제한이 시행되기 전에 처음에 기반을 둔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원했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