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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뉴스앤포스트 주간지 창간, 동남부 일대 배포
기사입력: 2014-02-22 11:37:4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본사는 21일(금)부로 주간지 창간호를 발행했다. 신문은 그 동안 인터넷을 통해 바른 로컬뉴스를 표방해 온 뉴스앤포스트와 그 뉴스들을 동남부 일대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촉매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창간호에는 김희범 총영사,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주 부지사, 데이빗 쉐퍼 조지아주 상원의장대행, 토마스 바이스 앨라배마주 교육감, 박병진 조지아주 하원의원 등의 축사와 함께, 한인사회 각 단체장들의 축하인사가 담겨있다. 첫 기획기사로는 ‘긴급진단, 남부에도 자동차 노조 열풍 부나?’를 담았고, 넬슨 멀린스 법률그룹에서 제공한 노조결성을 예방하는 가이드라인도 게재했다. 금주의 인물에는 500여명의 한인 공대생들을 이끌고 있는 여성리더 이나윤 조지아텍 한인학생회장을 소개했다. 신문에는 전국적인 인터넷 기독언론 ‘애틀랜타기독일보’, 워싱턴DC에서 운영되는 온라인뉴스 ‘코러스뉴스’, 한국 최대 규모의 기간통신사 ‘연합뉴스’의 컨텐츠도 함께 실린다. 특별히 다양한 칼럼니스트들의 활동이 기대된다. 자동차 레이서 출신의 김상민씨가 쓰는 자동차컬럼, 어번대 경제학과 교수인 김형우 교수의 경제 칼럼, 텍사스 엘 파소 대학 정치학과 박형래 교수의 헌법 이야기,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애틀랜타에 거주하고 있는 신용섭씨의 맛 탐방, 한국소믈리에협회 우판사 회장의 와인칼럼, 웨스턴 캐롤라이나 대학 경제학과 하인혁 교수의 신앙과 경제 등 다양한 칼럼들이 게재됐다. 신문은 매월 4회씩 매주 금요일자로 발행되며, 5주째 금요일은 휴간한다. 뉴스앤포스트 주간지는 동남부 각 지역 한인타운의 식품점, 은행, 식당가에서 만날 수 있으며, 무료로 배포된다. △문의= 404-246-3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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