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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브리핑에 팟캐스터·유튜버가 맨 앞줄에?
기사입력: 2024-11-20 15:15: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새로운 트럼프 행정부가 백악관기자협회(White House Correspondants' Association)의 전통에 도전해 팟캐스트나 유튜브 진행자들을 출입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금까지의 관행상 백악관 브리핑룸은 철저하게 통제되어 왔는데, 브리핑룸 출입기자 명단 결정을 하는 곳은 백악관이 아닌 "백악관기자협회"라는 비영리단체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브리핑 룸은 현재 다양한 매체에 걸쳐 49명의 기자를 수용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대형 방송 및 케이블 뉴스 네트워크, 전국 신문 및 통신사 등 '주류 매체'가 포함돼 왔다. 악시오스는 스티브 배넌의 '워 룸'과 같은 트럼프 지지 매체에서 최소 두 명의 임원(한 명은 스트리밍, 다른 한 명은 텍스트)이 백악관 기자 브리핑에 참석할 수 있는 출입증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전 ESPN 진행자이자 인플루언서인 세이지 스틸, CNN 기고가이자 부시 백악관 관계자인 스콧 제닝스, 모델 출신이자 RNC 대변인인 엘리자베스 피프코도 이 역할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고 한다. 악시오스는 만약 MAGA 매체가 브리핑 룸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의 다른 매체의 자리를 빼내는 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좌석배치도 행정부마다 약간씩 바뀌는 경향이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앞 좌석은 역사적으로 브리핑 룸에서 정기적으로 클립을 방영하는 대형 TV 방송사에 예약돼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좌석 배정을 통제하는 백악관기자협회(WHCA)는 지난 2020년 보수매체인 원 아메리카 뉴스 네트워크(OANN)가 WHCA 코로나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매체를 퇴출시킨 바 있다. 당시 백악관 특파원이었던 샤넬 라이언(Chanel Rion)은 501c3 비영리단체인 협회가 백악관 브리핑 룸 출입을 통제하고 결정하는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비난한다. 그녀는 WHCA는 비영리단체로 백악관 출입을 통제할 그 어떤 권한도 권리도 없다고 지적하고, 관행이 되어온 WHCA의 브리핑 룸 좌석배치 권한은 주어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폭스뉴스의 숀 해니티는 이번 기회에 마가 팟캐스터나 유튜버를 맨 앞줄에 배치하고 기성 매체들은 뒤로 내보내라고 일갈했다. 그는 이것이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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