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건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조지아 동남부 연합 한인회, 이번 주말 ‘희망찬 첫걸음’
5월 4일 발대식…임태환 초대회장 “차원이 다른 한인회 만든다”
전기자동차 산업단지 중심으로 5개 카운티·12개 도시 관할
전기자동차 산업단지 중심으로 5개 카운티·12개 도시 관할
기사입력: 2025-04-30 15:22: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제1대 조지아 동남부 연합 한인회 발대식 초청장. |
|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전용 공장을 건립하면서 한인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조지아주 동남부 지역에 새로운 한인회가 탄생한다. 조지아 동남부 연합한인회(회장 임태환)는 오는 5월 4일(일) 오후 4시, 풀러에 위치한 코튼우드 스위트 서배너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제1대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초대장에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기 위해" 새로운 한인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조지아 동남부 연합한인회는 불락, 에핑앰, 차탐, 브라이언, 리버티 등 5개 카운티를 관할지역으로 한다. 여기에는 서배너, 풀러, 블루밍데일, 리치몬드, 하인스빌 등 12개 도시가 포함된다. 반경만 40마일이나 되는 광역권 한인회가 탄생하는 셈이다. ![]() ▲임태환 제1대 조지아동남부연합한인회장 임 회장은 뉴스앤포스트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지 한인 인구가 대략 3천여명이 되는 것으로 추산했다. 그는 "더 많은 한인들이 있겠지만, 현재 한인수의 80%는 단기 근로자들"이라며 "영주권자, 시민권자, 주재원 등 지속적으로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대략 2~3천 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서배너는 미국 10여개 항구들 중 물류로는 3위에 해당한다"면서, 물류가 서배너 지역을 급속도로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임 회장은 "차원이 다른 한인회"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감추지 않았다. 그는 "정치적으로 힘도 있는, 궁극적으로는 로컬 정치인들을 끌어들이는" 한인회를 만들겠다고 말한다. 이미 앨 윌리암스(Al Williams,민주·168지구) 주하원의원을 비롯해 몇몇 흑인사회 리더들과 케네스 하워드(Kenneth Howard) 하인스빌 시 매니저가 한인회의 자문위원회(Advisory Council) 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임 회장은 벤 존슨(Van Johnson) 서배너 시장도 자문위원으로 섭외중이라고 밝혔다. 임 회장은 "카운티 경제개발부서들과 한국기업들을 엮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한인회가 역할할 계획"이라며 "한인들을 돕는 일 이외에도 한인들이 미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미국사회가 한인들 사회에 잘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72년 고등학교 재학 중에 미국으로 이민 온 임 회장은 육군에서 하사관과 행정장교로 20년을 복무한 베테랑 출신이다. 그는 지난 20여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주로 주택단지, 교회, 상가건물을 건설하는 사업에 몸담고 있다. 지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하인스빌 한인회 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는 그는 자신의 과거 경력이 한인회를 제대로 운영하는 데 든든한 기초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임 회장은 "이미 알고 있는 인맥들을 동원해 이곳 도시들과 한국 도시간 자매결연도 시도할 것"이라며 "한국사람이 미국인들에게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1대 한인회 집행부에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1.5세 청년들을 포함시켰고, 모두 젊은 세대로 구성됐다고 밝히고 "그들이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겠다. 플랫폼을 다져주는 것이 나의 큰 임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정치/경제

트럼프 행정부의 다음 목표는 쿠바다
산업/비즈니스

호르무즈 긴장으로 며칠간 고유가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