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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튠·마이크 존슨, 머스크의 OBBB 비판에 반격
기사입력: 2025-06-03 17:08:3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연방 의회 공화당 지도자들은 일론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을 비판한 것에 반격하고 나섰다.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인 존 튠(공화·사우스다코타) 의원과 마이크 존슨(공화·루이지애나) 하원의장은 모두 머스크가 이 자금 조달 법안을 "역겹고 혐오스러운 것"이라고 부른 것에 반박했다. 존슨 의장은 머스크의 발언이 "엄청나게 잘못됐다"고 말했고, 튠 원내대표는 이러한 비판을 "의견 차이"라며 일축했다. 머스크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 대표를 사임한지 나흘만인 3일(화) 아침 엑스(X)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비판글을 올렸다. 머스크는 "이 엄청나고 터무니없고 돈으로 도배된 의회 지출 법안은 역겹고 혐오스럽다"며 "이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당신들은 잘못했다는 걸 알고 있다. 당신들도 알고 있다."라고 썼다. 튠 의원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일론이 DOGE와 관련해서 한 모든 일을 분명히 존중한다"며 "하지만 이 특정 사안에 대해서는 의견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의 의견은 그가 CBO(의회예산처)의 가정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면서 "CBO의 가정은 이러한 변화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정적인 평가에 기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튠 의원은 "우리가 살펴본 모든 모델링 결과는 현재 진행 중인 변화가 상당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임을 시사한다"며 "이러한 성장과 더불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출 감축이 맞물리면 적자는 증가가 아니라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 의장은 기자들에게 트럼프의 국내 정책 의제에 자금을 지원할 법안에 대해 "내 친구 일론은 엄청나게 틀렸다"며 "하지만 그가 나서서 법안 전체를 혹평하는 건, 내게는 매우 실망스럽다. 어제 그와 나눈 대화를 생각하면 정말 놀랍다."라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인 감정이 아니"라며 "그가 이런 실수를 저지른 것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이 "이 법안에 대한 일론 머스크의 입장을 이미 알고 있다"며 "대통령의 의견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건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고, 대통령은 이를 고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튠 의원은 "그가 이 법안이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더 자세히 평가할 기회를 갖게 되면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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