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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1만1040명 "6.3 대선 무효 소송" 대법원에 접수
기사입력: 2025-06-25 18:24:0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23일(한국시간) 6.3 조기대선에 대한 무효 소송이 대법원에 접수됐다. 사진은 소송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단체촬영하고 있는 대리인단 및 원고 대표들. 2025. 6. 23. [박주현 변호사 페이스북 발췌] |
| 지난 6월 3일 실시된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소송이 제기됐다. 23일(한국시간) 도태우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대한민국 유권자 1만1,040명(대표 원고 위금숙)이 대법원에 제21대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송은 대법원에 접수됐다. 소송 대리인단에는 권오용, 도태우, 박주현, 윤용진 등 변호사들이 포함됐다. 이번 대선 무효소송은 미국에서 FBI가 중국이 2020년 미국 대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해 조 바이든을 당선시키는데 일조했다는 강력한 의혹을 제기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다는 발표가 나온 지 며칠만에 이뤄졌다. 또한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미국 국제선거감시단(NEIA)이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에서 실시된 6.3 조기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보고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소송 대리인단은 주요 부정선거 의혹들로 △중복투표 및 대리투표 관련 증거 △비정상적인 투표지 관련 증거 △투표함 관리 문제 △개표 과정 논란 관련 증거 △우편투표에서의 이상 경로(재외국민투표의 비정상적 결과 포함)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신속한 절차 진행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검증을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나아가 소송 대리인단은 검찰·검찰에게 "대한민국의 명운을 걸고 불법과 부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훼손·능멸한 범죄자들을 구속하고, 관련 증거들에 대한 압수수색 등 신속한 강제수사를 실시하여, 대한민국에 터 잡은 불의와 불법을 뿌리뽀아야 한다"면서, 언론이 "명백한 불의·불법에 침묵하지 말고, 거짓으로 덮지 말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소송 대리인단이 발표한 성명서 마지막에는 국민들을 향해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역사상 최악인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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