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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회, 제75주년 6.25 기념식 성료
일제시대 태어난 심만수 회장 한국전 참전기 증언
노크로스·스와니 시장 축사, 청소년 기수단에 눈길
노크로스·스와니 시장 축사, 청소년 기수단에 눈길
기사입력: 2025-06-26 15:53:0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주최한 제75주년 6.25 전쟁 기념식이 25일(수) 오전 11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임석현 목사와 정은주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기수단이 양국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가들과 지원 내용을 소개하면서 시작됐다. 총 16개 전투 참여국과 6개 지원국가들 중 미국은 178만9천 명의 군사를 파병하고 가장 큰 희생을 치른 나라로 손꼽힌다. 행사는 유진철 한인회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최영호 교회협의회장의 개회기도, 국민의례, 윤도기 목사의 헌화식으로 이어졌다. 이홍기 한인회장과 스탠 피셔(Stan Fisher) 조지아 한국전참전용사회(KWVA) 부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피셔 부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현재 한국의 기업과 문화가 크게 성장해 미국에 진출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한매동맹의 가치를 강조했다. 심만수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장은 "6.25 전쟁의 비화를 밝힌다"는 제목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증언했다. 나라를 잃은 식민지 시대에 태어났다고 밝힌 심 회장은 "우리말을 하지 못하고, 나라 없는 서러움을 뼈저리게 겪었기에" 한국전쟁이 벌어졌을 당시 학도병으로 자원입대해 참전했다고 밝혔다. 심 회장은 "사람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고 역사는 속일 수 없는 사실중의 사실인 6.25 전쟁의 주범 북한의 김일성이 틀림없으니 속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된 긍지를 가지고 애국애족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주역이 되어 자손만대에 길이 빛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이어 신혜경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보훈담당 영사,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 엘드린 벨 클레이튼 카운티 CEO,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공화), 오대기 AKUS(한미연합회) 애틀랜타지회장, 김기홍 애국보수협의회장, 주중광 한인회 명예회장 등이 축사했다. 기념공연에는 가수 홍세란씨의 노래와 크리스탈 김 부회장과 그렉 리 이사의 추모시 낭송이 무대에 올려져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6.25 노래를 제창하며 행사를 마쳤으며, 함찬영 미육군 예비역 중령이 식사 기도한 뒤 오찬을 함께 나눴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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