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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사칭범, AI 이용해 주지사, 의원, 외무장관 접촉
기사입력: 2025-07-08 17:41:5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사기꾼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인 척하고 주지사, 의원, 외무장관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한 국무부 전문과 미국 고위 관리에 따르면 , 사칭범은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루비오의 목소리와 글쓰기 스타일을 모방한 음성 및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루비오 사무실에서 주 직원들에게 보낸 전문에 따르면, 연방 당국은 사기꾼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들이 "정보나 계좌에 접근하기 위해" 정부 관리를 조종하려 시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믿고 있다. 7월 3일자 전문에 따르면, 사칭범은 문자 메시지 외에도 암호화된 메시징 앱인 Signal을 사용해 "외무부 장관 3명, 미국 주지사 1명, 미국 의회 의원 1명을 포함한 최소 5명의 비정부 인사"에게 연락했다고 한다. 공무원들은 6월 중순에 "Marco.Rubio@state.gov"라는 표시 이름을 사용하는 Signal 계정을 통해 사칭범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표시 이름은 루비오의 실제 이메일 주소가 아니다. 전문에는 "이 범죄자는 Signal에 최소 두 명의 대상 개인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겼고, 한 경우에는 해당 개인을 앱에서 연락하도록 초대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적혀 있으며, 다른 국무부 직원들도 이메일을 통해 사칭을 당했다고 언급되어 있다. 이 전문에는 미국 외교관들에게 사건을 조사 중인 외교안보국에 "사칭 시도"를 보고하고, 국무부 공무원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FBI 인터넷 범죄 신고 센터에 신고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국무부는 워싱턴 포스트에 해당 전문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부 관계자들은 해당 전문의 내용이나 표적이 된 외교관 및 공무원의 이름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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