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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암살 용의자 라우스, 플로리다 법원에 자기 변호 요청
기사입력: 2025-07-10 16:27:2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지난해 플로리다 골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암살하려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이 10일(목) 연방판사에게 법원이 임명한 변호사를 해고하고 스스로 변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번 가을에 배심원단 앞에서 스스로를 변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라이언 라우스(Ryon Routh)는 플로리다주 포트 피어스에서 열린 심리에서 에일린 캐넌 연방지법 판사가 자신을 변호할 새로운 변호사를 지명하길 원하는지 묻자, "아니오. 제가 직접 변호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라우스는 9월에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검찰은 트럼프가 골프를 치는 동안 비밀경호국 요원이 트럼프를 저격하려던 그의 시도를 저지했다고 밝혔다. 라우스는 주요 대선후보 암살 시도, 연방 공무원 폭행, 그리고 여러 건의 총기 규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캐넌 판사는 이날 약 한 시간 동안 기자와 일반인에게 법정을 개방해 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 특권과 관련된 사안들을 논의했다. 공개 심리는 캐넌 판사가 약 30분 동안 라우스에게 유죄 판결시 징역형에 처할 수 있는 사건에서 자신을 변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는지 질문하는 것으로 재개됐다. 판사는 라우스에게 "자기 변호가 거의 항상 나쁜 생각이라는 걸 알고 있나요?"라고 물었다. 라우스는 "그렇습니다. 판사님."이라고 답했다. 라우스는 자신이 GED 자격증을 취득한 후 2년간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캐넌 판사는 또한 라우스에게 법원의 증거 규칙과 연방 형사 소송 절차를 이해하는지 물었다. 그는 "책이 있다"고 말했다. 캐넌 판사는 심리에서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 그녀는 나중에 서면 명령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연방 대법원은 형사 피고인이 변호사의 변호를 받을 권리를 포기할 수 있는 자격을 판사에게 입증하는 한 법정 절차에서 자신을 변호할 권리가 있다고 판결한 바 있다. 판사는 라우스에게, 설령 라우스가 직접 변호를 맡게 되더라도, 9월 8일로 예정된 재판 시작일을 연기할 의향이 없다고 말했다. 라우스는 이해하며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라우스가 9월 15일 웨스트 팜 비치에 있는 자신의 컨트리 클럽에서 트럼프가 골프를 치는 동안 관목 숲에 소총을 겨누기 전 몇 주 동안 트럼프를 암살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그의 시야에 들어오기 전, 비밀경호국 요원이 라우스를 발견했다. 라우스가 해당 요원에게 소총을 겨누자, 요원이 총을 쏘았고, 라우스는 총을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법 집행기관은 한 목격자가 도망치는 사람을 목격했다고 경찰에 신고해 도움을 받았다. 이후 목격자는 경찰 헬리콘터를 타고 인근 고속도로로 이송됐고, 그곳에서 라우스가 체포됐다. 목격자는 그가 자신이 목격한 사람이 맞다고 확인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연방 혐의 외에도 라우스는 테러와 살인미수에 대한 주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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