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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에 “대만 쳐들어가면 베이징 폭격하겠다”
CNN, 오디오 녹취 보도…지난해 기금 행사서 발언
푸틴에게도 “우크라이나 쳐들어가면 모스크바 폭격” 위협
푸틴에게도 “우크라이나 쳐들어가면 모스크바 폭격” 위협
기사입력: 2025-07-10 22:49: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각각 이웃 나라를 침략할 경우 각자의 수도를 폭격하겠다고 경고했다고 CNN이 9일(수) 보도했다. CNN은 트럼프가 지난해 비공개 모금 행사에서 푸틴과 시진핑과의 대화에 대해 연설하는 오디오 녹음을 공개하며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나눈 대화를 회상하며 "푸틴 대통령과 대화할 때 '우크라이나에 들어가면 모스크바를 폭격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CNN이 공개한 오디오에 따르면 트럼프는 "푸틴에게 나는 '만약 당신이 우크라이나에 들어간다면, 나는 모스크바를 졸라 폭격할거다(I'm gonna bomb the shit out of Moscow.) 난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걸 말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널 못믿겠어'라는 것 같았다. 그는 '말도 안돼'라고 말했고, 나는 '되'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그는 '널 못믿겠어'라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그는 날 10%는 믿었다. 그는 10%는 날 믿었다고 말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시 주석과 대화할 때에도 중국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대만을 침략할 경우 "베이징을 폭격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나는 그들(중국 시 주석)에게 같은 걸 말했다. 나는 '만약 당신이 대만에 들어간다면, 나는 베이징을 졸라 폭격할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는 '베이징? 당신이 폭격할거라고...'라고 말했다.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폭격할거다. 우리는 베이징을 폭격할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또한 나를 믿지 않았다. 10%라고 말했다. 그리고 10%는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이다. 사실 5%만으로도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우리는 문제가 전혀 없었다. 우리는 문제가 전혀 없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뉴스위크에 보낸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거듭 언급했듯이, 러시아는 자신이 재임 중일 때는 결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 재임 시절에만 그랬다."라고 밝혔다. 뉴스위크는 중국 당국이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검열하고 있다고 10일(목) 보도했다. 국영 베이징 뉴스와 뉴스 해설 매체인 관차는 CNN에서 방영한 영상을 특집으로 다루었지만, 트럼프가 푸틴에 대해 언급한 후 영상을 삭제했으며, 중국에 대한 언급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푸틴과 트럼프 사이에 그런 대화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결국, 내가 아는 한,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트럼프가 아직 미국 대통령이 되기 전의 시기"라고 말했다. 미국 국방부는 중국이 2027년 대만을 합병하기 위한 침공을 감행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트럼프는 "힘을 통한 평화"를 주창해왔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는 휴전 협상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고 우크라이나에 방공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백악관 내각회의에서 "중국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중국을 자극하는 발언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시진핑 주석의 중국 방문 초개를 수락했다. 다만 방문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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