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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트럼프가 기슬레인 맥스웰 사면해주길 원해
트럼프 사면 고려 안한다고 밝혔지만, 가능성 배제 안해
기사입력: 2025-07-26 10:22:0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기슬레인 맥스웰(Ghislaine Maxwell)의 변호사 데이비드 오스카 마커스(David Oscar Markus)는 25일(금) 기자들에게 그녀가 법무부와 협력하는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녀를 사면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프리 엡스타인의 동료이자 연인이었던 맥스웰에 대한 사면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이미 밝혔지만, 영구적으로 사면을 배제한 것은 아니라고 마커스는 주장했다. 마커스 변호사는 지금까지 사면이 제안되거나 논의된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 권한을 올바르고 정당한 방식으로 행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맥스웰이 토드 블랜치 법무차관을 포함한 법무부 고위관계자들과 이틀 동안 만나 질문에 답변한 후 나온 것이다. 맥스웰은 심문 과정에서 수정헌법 제5조(묵비권)를 언급하지 않았다. 마커스는 맥스웰이 블랜치의 모든 질문에 답변했다고 밝혔다. 맥스웰은 하원 감독위원회로부터 증언을 강요하는 소환장을 받은 상태이지만, 수정헌법 5조를 발동하면 의회가 그녀의 증언을 강요할 방법은 딱히 없다. 맥스웰은 성매매 공모 혐의로 20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며, 항소 절차도 진행 중에 있다. 마커스는 맥스웰이 소환장에 응해 의회에서 증언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법무부가 맥스웰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기자들에게 "그녀가 진실을 말할 거라고 믿을 수 있을까? 믿을 만한 증인일까? 이 사람은 끔찍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음모 행위와 무고한 젊은이들을 상대로 한 행위로 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녀가 할 말을 믿을 수 있을까?... 잘 모르겠지만, 두고 봐야겠다."라고 말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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