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연준 '매파' 쿠글러 이사 돌연 사직…트럼프, 후임 임명할 듯
기사입력: 2025-08-01 16:33:5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아드리아나 쿠글러(Adriana Kugler)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오는 8일(금) 연준 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연준이 1일(금) 밝혔다. 연준에 따르면 쿠글러 이사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사임 의사를 담은 서한을 보냈다. 쿠글러 이사는 서한에서 "연준 이사회에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의 영광이었다"며 "물가 안정과 강하고 회복력 있는 노동시장 유지라는 이중 목표를 달성하는 중요한 시기에 봉사할 수 있어 특히 영광이었다"라고 썼다. 쿠글러 이사와 연준 모두 사임 배경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연준 내 매파(통화긴축 성향) 인사로 꼽히는 쿠글러 이사는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인 지난 2023년 9월 연준 이사로 임명돼 내년 1월 31일 임기 종료까지 약 6개월간 임기를 남겨두고 있었다. 쿠글러 이사는 조지타운대 교수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연준은 설명했다. 쿠글러 이사는 지난달 29∼30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시장의 궁금증을 산 바 있다. 쿠글러 이사의 사임으로 연준 이사 한 명이 공석이 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 이사를 임명할 수 있게 됐다. 후임 이사가 임명되면 총 7명의 연준 이사진 중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는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과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를 포함해 총 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내년 5월 의장으로서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필립 제퍼슨, 리사 쿡, 마이클 바 등 나머지 이사들은 이사직 잔여 임기가 6년 이상 남았다. 보먼 부의장과 월러 이사는 지난달 30일 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해 0.25%포인트 금리 인하 소수의견을 낸 바 있다. 연합뉴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