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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슈머, 인준 요구로 20억 달러 갈취
기사입력: 2025-08-06 13:30:5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일(수) 아침 척 슈머(민주·뉴욕) 상원 소수당 대표가 민주당이 트럼프 행정부의 수백 명의 임명을 승인하는 대가로 20억 달러에 달하는 "협박"을 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정치적 위기에 처한 상원의원, ‘울보’ 척 슈머는 공화당이 강요로 20억 달러를 지불하도록 요구하며, 급진 좌파 민주당이 수개월 동안 기다려온 트럼프 지명자 수백 명의 인준을 승인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썼다. 그는 "이는 전례 없는 일이다. 미국 역사상 이런 지연은 결코 없었다. 그들은 협박꾼들이다! 공화당은 이 나라를 증오하는 폭력배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 신속히 행동하라!!! MAGA"라고 덧붙였다. 슈머 상원의원과 상원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자 140명 이상에 대한 인준 표결을 차단하거나 지연시켰다. 이 중 많은 지명자는 양당이 참여하는 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자 대부분에 대해 절차적 표결을 강요함으로써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것은 상원이 각 인준 전마다 투표 규칙을 논의하고 승인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난 주말 존 튠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는 상원 휴가를 연기시키고 지명자 인준을 강행하려 시도하기도 했다. 확인을 기다리고 있는 인사 중에는 30명의 대사 후보가 포함돼 있으며, 이 중에는 유엔 주재 미국 대사 후보로 표결을 기다리고 있는 마이크 월츠와 그리스 주재 미국 대사 후보로 지명된 김벌리 길포일도 있다. 민주당은 연방 자금 수십억 달러를 조건으로 후보자 그룹을 순차적으로 승인하는 데 동의했으며, 트럼프는 이를 “정치적 협박”이라고 비난했다. 지난 주말 민주당은 수십억 달러의 정부 자금을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슈머 상원의원은 공화당 지도부와 협상해 국립보건원(NIH)에 $50억 달러, 세계식량계획(WFP)에 $3억 달러, 글로벌 펀드에 $10억 달러, 개발도상국에서의 HIV 대응에 $5천만 달러, 유엔 아동기금(UNICEF)에 약 $1억 4천만 달러를 요청했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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