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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옥중 편지 "하나님은 이 나라를 절대 버리지 않을 것"
기사입력: 2025-11-29 13:15:2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전한길 대표가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편지를 주고받은 것에 대해 밝히고 있다. 2025.11.29. [전한길뉴스 유튜브 채널 캡처] |
| 전한길뉴스는 28일(한국시간) 서울구치소에 구속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전한길 대표에게 편지를 보냈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변호인단을 통해 전달한 서한에서 윤 대통령은 전한길 대표에게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라며 "전 선생님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아침, 저녁으로 늘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현재 해외를 순회하며 동포사회 강연자로 활동하면서 유튜브를 통해 '전한길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공의로운 활동으로 평강과 기쁨을 찾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자신이 옥중에 있지만 "제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서한에서 고든 창 변호사,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 프레드 플라이츠 AFPI 부위원장 등을 언급하며 안부를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들 인사들은 미국 내에서 이재명 정부가 부정선거로 권력을 찬탈한 불법 정권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손현보 목사를 위해서도 "아침, 저녁마다 주께 기도드리고 있다"고도 밝혔다. 손 목사는 공직선거법,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지난 9월 24일 구속돼 지금까지 옥고를 치르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CPAC이 워싱턴DC에서 주최한 '기독교 박해 종식 섬밋'에서 손 목사의 구속수감 사례는 한국에서 진행되는 종교탄압·기독교 박해의 대표적인 사례로 국제 사회에 소개됐다. 옥중에서 성경 읽기와 기도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윤 대통령은 서한에서 "하나님은 이 나라를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며 자유, 평화, 복음, 통일을 이뤄주실 것을 굳게 믿으며 기도하고 있다"고 썼다. 다음은 윤 대통령이 전한길 대표에게 보낸 옥중 서한 전문이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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