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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주 소득세 폐지 검토 중
공화당 후보자들 공약…민주당 의원들 반발
더힐 “일부 주민들, 재산세 감면 더 선호해”
더힐 “일부 주민들, 재산세 감면 더 선호해”
기사입력: 2026-01-07 15:43: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조지아 주 의원들이 조지아 주를 주 소득세가 없는 몇 안 되는 주들 중 하나로 만들기 위한 논의를 점점 더 진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더힐(The Hill)이 7일(수) 보도했다. 현재 플로리다, 텍사스 테네시 주에서는 주 소득세가 전혀 없다. 이 때문에 이들 주로 이주하는 주민들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2025년에 발생한 소득에 대한 조지아주의 단일 개인 소득세율은 5.19%다. 주 상원 특별위원회는 소득세 감면 또는 폐지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여러 차례 소집됐다. 해당 조치에 대한 지지는 당파에 따라 나뉘며,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들은 이 계획에 반대하고 있다. 조지아 주 상원의원 블레이크 틸러리(Blake Tillery,공화)는 "조지아가 소득세를 폐지할지 여부가 아니라 언제 폐지할지의 문제"라며 "시민들은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생활비 부담이 최우선 과제임을 깨달으라고 외치고 있다. 나는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 계획은 모든 사람의 소득세를 제로로 만들며, 근면한 조지아 주민들이 가장 먼저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틸러리 주상원의원은 특별위원회 위원장이며 부주지사 선거에 출마 중이다. 화요일 공개된 세부안에 따르면, 이 계획은 내년부터 개인 소득 5만 달러(약 6,600만 원), 부부 합산 소득 10만 달러(약 1억 1,200만 원)까지의 소득에 대한 세금을 면제하는 것을 권고한다. 틸러리는 이로 인해 "개인 납세자의 3분의 2"에 대한 주 소득세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공화) 주지사의 후임으로 출마한 버트 존스(Burt Jones,공화) 부주지사는 지난 여름 소득세 위원회를 구성했다. 존스 후보는 세금 감면을 선거 운동의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왔다. 양당 협의체는 수요일 오전 최종 공개 청문회를 열고 위원회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존스는 더힐의 '레이징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이 세금을 폐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저는 위원회의 소중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하며, 근로자들이 번 돈의 더 많은 부분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제 약속을 책임감 있게 이행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주 의회 모든 의원들과 협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 존스 후보가 예비선거 유권자 중 22%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브래드 라펜스퍼거(Brad Raffensperger) 주무장관이 15%, 크리스 카(Chris Carr) 주법무장관이 7%를 기록했다. AJC 조사 결과 공화당 예비선거 유권자의 55%는 아직 후보를 전혀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틸러리는 "이 계획은 주 전역의 조지아 주민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라며 "가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생활비 부담이 가장 큰 걱정거리다. 근로 조지아 주민의 3분의 2에게 주 소득세를 면제하고 나머지 모두에게 책임 있는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제로로 가는 길을 제시함으로써 가장 필요한 곳에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구제책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이 계획이 공공 서비스에 해를 끼치고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해왔다. 에드 하비슨(Ed Harbison,민주) 주상원의원은 해당 위원회의 위원이며 토론에 참여해 왔다. 위원회의 11월 회의 이후, 그는 낸 오록(Nan Orrock,민주) 주상원의원과 함께 해당 계획을 강력히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공화당은 중산층의 세금을 대폭 인상하여 부유층에게 막대한 지원금을 주려 한다"면서 "이 지원금은 가족을 부양하고, 집을 사고, 사업을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을 더욱 증가시킬 것이다. 거의 모든 조지아 주민의 세금 고지서 금액이 한 달 식료품비만큼 늘어날 것이다. 결국 그들은 주택 가격 부담 위기를 악화시키면서 마치 주민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이 위원회의 민주당 의원들은 이러한 잘못되고 재앙적인 제안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지아 주민들의 여론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소득세 폐지를 지지하는 반면, 특히 주 전역의 주택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상황에서 재산세 감면을 더 선호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더힐은 보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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