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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ICE 부국장, 오하이오주 연방하원 선거에 출마
매디슨 쉬앤, 자신보다 49살 더 많은 민주당 최장 현직 하원의원 상대
기사입력: 2026-01-15 15:10:0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부국장인 공화당 소속 매디슨 쉬앤(Madison Sheahan)이 43년간 의석을 지켜온 민주당 소속 마시 캡터(Marcy Kaptur) 의원에 맞서 오하이오주의 공화당 성향 하원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자신을 "트럼프 보수주의자"라고 칭하는 28세의 쉬앤은 15일(목) 아침 엑스(X)에 자신의 대선 출마 선언 영상을 게시하며 "미국의 일자리, 미국인의 임금, 그리고 미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쉬앤은 이날부로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오하이오주 제9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밝혔다. 그녀는 사직서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고, 더 번영하게 만들겠다는 그의 정책을 확고히 지지하는 의회를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오늘부로 이 사임서를 제출하며, 다른 직책에서 조국에 계속 봉사하고자 합니다."라고 썼다. 트럼프 행정부 관료였던 그녀는 또한 자신의 이민세관집행국(ICE) 재임 기간과 캡터가 40년 넘게 의회에서 해온 이민 단속 관련 업적을 비교했다. 쉬앤은 출마 선언 영상에서 "ICE에서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제가 막은 불법 이민자 수는 마시 캡터가 워싱턴에서 43년 동안 막은 것보다 많다"고 말했다. 79세의 캡터 의원은 1983년부터 하원의원으로 재직해왔는데, 이는 쉬앤이 태어나기 14년 전이며,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의원직을 유지한 여성이기도 하다. 오랜 기간 의정 활동을 해온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하원 민주당 의원들과 일관되게 같은 입장을 취해왔는데, ICE 부국장인 쉬앤은 자신의 대선 출마 선언에서 이 점을 강조했다. 그녀는 영상에서 "(캡터는) 당론에 따라 국경 장벽 건설 자금 지원에 반대표를 던지면서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수십억 달러를 불법 이민자들에게 지원했다. 무료 주택과 의료 서비스를 여러분이 낸 돈으로 제공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엠 주지사는 데일리콜러와에 보낸 성명에서 쉬앤을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면서 "그녀는 의회에 진출하면 자유를 수호하는 훌륜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지지했다. 노엠은 "매디슨 쉬앤은 성실하고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훌륭한 리더로, ICE 직원들을 이끌어 범죄를 저지른 불법 체류자를 추적, 체포, 추방하라는 미국 국민의 뜻을 달성했다. 그녀의 앞날에 행운을 빈다"고 덧붙였다. 쉬앤의 선거 웹사이트에는 그녀가 트럼프 행정부 시절 국토안보부에서 "180일 이내에 12,000명의 신규 법 집행관을 채용하는 것을 감독했다"는 경력을 소개하고 있다. ICE 약력에 따르면, 쉬앤은 "ICE의 일상적인 운영을 총괄하며, 국토안보부 수사국 소속 6,800명 이상의 형사 수사관과 집행 및 추방 작전 부서 소속 6,000명의 직원을 포함하여 2만 명이 넘는 직원을 이끌고 있다"고 명시돼 있다. 오하이오주 제9선거구는 2020년대 중반 선거구 재조정 과정에서 고오하당 지지율이 몇 퍼센트 포인트 더 높아진 곳이다. 쉬앤은 2024년 선거에서 캡터에게 아깝게 패한 데릭 메린 전 주하원의원을 비롯해 조쉬 일리엄스 주하원의원, 알레아 나딤 공군 주방위군 장교 등을 예비선거에서 먼저 상대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이 선거구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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