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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감독위, 클린턴 부부에 대한 모욕 결의안 추진 가결
기사입력: 2026-01-21 16:56:1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바이든 행정부 시절 하원은 트럼프 측근 피터 나바로와 스티븐 배넌에 대해서도 유사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하원 감독위원회는 21일(수)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위원회 증언 소환장을 거부한 데 대해 의회 모독죄로 제소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하원은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결의안을 별도로 표결했다. 빌 클린턴 표결은 34대 8, 힐러리 클린턴 표결은 28대 15로 각각 가결됐다. 이로써 두 결의안은 본회의에서 전체 표결을 앞두게 됐다. 하원이 결의안을 승인할 경우 의회는 두 사람을 형사 고발하기 위해 법무부에 회부할 예정이다. 바이든 행정부 시절 하원은 트럼프 측근인 피터 나바로와 스티븐 배넌에 대해서도 유사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두 사람 모두 하원 1월6일 조사특별위원회의 소환장에 불응했다가 각각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감독위원회는 법무부의 사건 처리 방식에 대한 깊은 불만 속에서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연관성에 대해 증언하도록 클린턴 부부를 소환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위원회 앞에 출석하지 않았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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