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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비 왕세자 "트럼프, 약속 지키는 사람임을 보여줘야"
기사입력: 2026-01-21 17:51:4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미국에 망명 중인 이란의 왕세자 레자 팔라비는 20일(화) 이란의 시위운동에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약속을 지킬 것임을 증명하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팔라비는 뉴스맥스의 '그레타 반 수스터렌의 더 레코드'에 출연해 이번 위기를 미국의 결의를 시험하는 계기로 규정하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슬람 정권 전복을 시도하는 시위대를 지원하기 위해 증원군을 파견할 것을 촉구했다. 팔라비는 이를 대규모 폭력 캠페인이라고 묘사하며, 정권이 "자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공격용 무기와 군용 무기로 발포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보안군이 "사람들의 집에 쳐들어가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밤에 옥상에서 구호를 외치는 민간인들에게 발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팔라비는 이란 전역의 상황을 두고 "정말 전쟁터와 같다"며, 비무장 시민들이 압도적인 무력에 직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처럼 무장하지 않아 이 정권에 맞서 완전히 무방비 상태인 용감한 이란인들이 이제 '언제쯤 지원군이 나타나 우리에게 이 정권과 싸워 종식시킬 수 있는 최소한 공정한 기회라도 줄 것인가?'라고 묻고 있다"고 말했다. 탄압에도 불구하고 팔라비는 시위 운동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여전히 살아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그 기세는 여전히 살아 있지만, 이제 사람들은 거리로 나올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투는 계속된다. 돌아갈 길은 없다."라면서 "우리는 마침내 승리할 때까지 계속 싸우고 또 싸울 것이며, 바라건대 그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란다."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이전 발언들을 언급하며 팔라비는 대통령이 분명한 선을 그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은 정권이 자국민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그 발언을 토대로 팔라비는 "만약 그것이 의도라면, 백성을 돕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라면서, 정권이 이슬람 혁명 수비대와 정보부를 포함한 "모든 억압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조직들은 무력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란 정권이 "아프가니스탄, 레바논, 이라크에서 병력을 데려와 더러운 일을 처리하게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팔라비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자신이 한 말을 지키는 사람임을 보여줘야 하며, 2009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처럼 이란 국민을 "버림받지 않을 것"임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팔라비는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방어 태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약속에 따라 행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언젠가는 지원군이 도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팔라비 왕세자는 "현재 사망자 수는 3만 명을 훨씬 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가 이란 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우리를 연결해 주는 핵심 요소"라고 칭찬했고, 봉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도움을 준 머스크에게 감사를 표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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