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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앞으로 누가 명령 따르겠나” 김현태 ‘파면에 대한 입장문’
“결과가 정해진 정치적 징계였다… 파면 통보는 부당”
무너지는 군의 기강 “누가 군을 정치 도구로 만드는가”
유혈사태를 막은 진짜 영웅은 현장의 부대원들
무너지는 군의 기강 “누가 군을 정치 도구로 만드는가”
유혈사태를 막은 진짜 영웅은 현장의 부대원들
기사입력: 2026-01-30 15:21:1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사진=연합뉴스] |
|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의 ‘국방부 파면에 대한 입장문’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몰이 중이다. 12·3 비상계엄 때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국회 봉쇄 임무를 맡았던 김현태 전 707단장은 29일 파면 징계가 내려지자 작심하고 입장문을 냈다. 파면은 군인 신분이 즉시 박탈되는 중징계로, 향후 5년간 공무원 임용이 제한되며 퇴직급여(군인연금)가 50% 감액된다. 김 단장은 입장문에서 “재판 도중 이루어진, 결과를 정해둔 형식적인 징계심의였다”며 “불법 부당한 지시임을 알고도 대한민국 장군들마저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못하고 정치의 도구로 전락한 현실이 참으로 한탄스럽다”고 토로했다. 또 상부의 명령을 이행했다는 이유로 파면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이제 모든 군인은 각자가 검사가 되고 판사가 되어야 할 것이며, 불법인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하지 않는다면 범죄자가 될 것이기에 모든 지휘관과 상급부대의 지시를 의심하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단장은 입장문 말미에서 “그동안 군인 신분으로 가짜뉴스와 싸우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거짓에 맞서 싸울 것”이라며 “안귀령의 총기 탈취 시도가 잔다르크로 둔갑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께 진실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이 명예를 되찾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때까지 거짓과 정치군인과 당당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애국 시민 여러분과 진실을 알리고 계신 진짜 유튜버와 언론인 여러분 도와주십시오”라며 유튜버와 소수 양심 있는 언론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다음은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의 ‘국방부 파면에 대한 입장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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