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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싫다고 미국 떠났던 로지 오도넬 귀국
“안전한지 확인하러 돌아왔다”
기사입력: 2026-02-16 17:32:1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2025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전 미국을 떠나 10대 딸과 함께 아일랜드로 이주했던 로지 오도넬(Rosie O’Donnell)이 미국으로 조용히 돌아와 귀국해도 안전한지 확인하고 있다고 브라이트바트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오도넬은 최근 시리우스XM의 '쿠오모닝스'에 출연해 크리스 쿠오모에게 "최근 2주 동안 집에 있었는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미디언 출신인 그녀는 "가족을 만나러 다녀왔다"면서 "내가 이 나라를 드나드는 게 얼마나 어려울지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도넬은 여전히 미국을 자신의 고향으로 생각한다고 인정하면서 "그리고 나는 1년 넘게 고향에 가지 못했다"고 덧붙인 후, 딸과 함께 돌아가는 것이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먼저 혼자 미국을 방문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이번 여름에 딸아이와 함께 이곳에서 여름 방학을 보낼 계획인데, 그 전에 제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일랜드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틱톡 영상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집착적으로 비판하고 불평하는 데 보낸 것으로 보이는 오도넬은 뉴욕에서 2주를 보내면서 미국이 "매우 다른 나라"처럼 느껴진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나는 뉴스를 보지 않았다"면서 "미국 문화 관련 TV 프로그램도 보지 않았고, 나는 유명인 숭배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있었다"고 말했다. 오도넬은 "뉴스에 더 균형이 잡혀 있고, 삶에도 더 균형이 잡힌 곳에 있어 봤다"면서 "문화가 완전히 달랐다. 미국을 떠나기 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미국을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그들만의 리그'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그녀는 "미국에 있는 동안 느꼈던 에너지는, 가장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무서웠다"면서 "뭔가 심각하게 잘못됐는데 아무도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도넬은 또한 "떠난 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면서 "나 자신과 아이, 그리고 내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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