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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위대한 국민이 자유민주주의 기치 아래 다시 정의 세워달라”
“軍이 국회 갔기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 어려워”
“사법부 예정된 결론과 정치권력 핍박 개의치 않아”
“국가와 국민 위한 계엄… 진정성과 목적 변함 없어”
“사법부 예정된 결론과 정치권력 핍박 개의치 않아”
“국가와 국민 위한 계엄… 진정성과 목적 변함 없어”
기사입력: 2026-02-20 17:55:2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
|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위대한 국민이 자유민주주의 기치 아래 다시 정의를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20일 서울구치소에서 낸 입장문을 통해 “저 윤석열은 광장의 재판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모든 책임을 짊어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의 싸움은 끝이 아니다. 뭉치고 일어서야 한다”며 “패배가 아닌 희망의 전진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길 기도한다”고 바랐다. 윤 대통령은 앞서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며 그 진정성과 목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국가를 위한 구국의 결단을 내란몰이로 음해하고 정치적 공세를 넘어 반대파의 숙청과 제거의 계기로 삼으려는 세력들은 앞으로도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며 “구국의 결단이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렸다”며 미안함을 감추지 않았다. 다만 “사법부가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며 비상식적인 판결 과정을 지적한 뒤 “제가 장기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그러나 제 진정성을 인정하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에서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며 다소간의 상실감을 내비친 뒤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가 굳건히 서고 법치주의가 바로 서는 날 제 판단과 결단에 대한 재평가를 다시 기대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제는 저에 대한 사법부의 예정된 결론과 정치권력의 핍박에 개의치 않지만, 많은 군인과 경찰들, 공직자들이 수사와 재판을 받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 가족들까지 그 고통에 좌절하는 현실이 너무도 가슴 아프다”며 “결단의 과정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제게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부디 그들에게 더 이상의 가혹한 시련과 핍박은 멈춰주길 바란다. 정치보복은 저에 대한 것으로 족하다”며 “수사와 특검, 그리고 2차 특검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숙청하고 국가안보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려 하는 것인가? 더는 민주주의를 훼손하지 말고 국민의 삶을 돌아보길 바란다”고 강권했다. 다음은 윤석열 대통령 입장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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