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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자율주행차가 총격현장에 구조대원 진입 막아
기사입력: 2026-03-02 17:41:0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1일(일) 새벽 텍사스주 오스틴 시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무인 로보택시 웨이모가 현장에 접근하려던 구급차량의 통행을 방해했다. KXAN 보도에 따르면, 일요일 새벽 오스틴의 한 유명 바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기 난사 현장에 출동한 긴급 구조대원들의 이동이 자율주행 차량 '웨이모'로 인해 지연됐다. 이 사건은 특히 긴급 상황 시 도시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차량 운용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매튜 터니지(Matthew Turnage)는 새벽 2시경 인근 나이트클럽을 나온 후 우버 차량을 호출했는데, 자율주행차가 웨스트 6번가와 누에세스 가를 막고 있는 장면을 영상으로 포착했다. 해당 위치는 총격범이 발포해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한 부포드 백야드 비어 가든에서 약 2분 거리였다. 터니지는 KXAN에 "우리는 새벽 2시에 클럽을 나와 집으로 갈 차를 잡으러 걸어가고 있었다. 우연히 우버에서 웨임오 차량을 호출했는데, 차를 발견했을 때 우리를 태우려다 길 한가운데서 멈춰버려 몇 분간 긴급 차량의 통행을 막았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웨이모 택시가 도로를 가로질러 수직으로 정차한 채, 자율주행차가 길을 비키기를 기다리는 구급차가 뒤에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자율주행차는 결국 천천히 전진해 주차장 입구로 보이는 곳으로 진입했다. 그러나 그때쯤 구급차는 이미 방향을 돌려 총격 피해자들에게 접근하기 위한 우회로를 찾고 있었다. 이 사건은 웨이모 차량이 우버와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1월부터 운행해 온 지역에서 발생했다. 서비스 확장을 알리는 우버 보도 자료에 따르면, 오스틴 북부에서 다운타운, 만차카에 이르는 133제곱마일(약 348㎢) 지역에 걸쳐 승객들은 교통 수단으로 이 무인 차량을 이용할 수 있었다.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이 안전 문제로 조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 여러 도시에서 운행 중인 이 자율주행 차량들은 다수의 사고에 연루된 바 있다. 과거 사고 사례로는 산타모니카 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와 충돌한 사건과 로스앤젤레스에서 한 가족이 연루된 근접 충돌 사고 등이 있다. 이러한 사고들은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 자율주행 차량 기술의 광범위한 도입 준비 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브라이트바트 뉴스는 오스틴 총격 사건의 범인들이 "알라의 소유물"이라고 적힌 후드티 아래에 이란 국기를 달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용의자는 53세 세네갈 출신의 미국 시민권자로 확인됐는데, 그는 경찰과의 총격전 중 사살됐다. CNN 뉴스는 용의자가 총격 현장으로 타고 간 차량에서 코란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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