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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공화당 상원 예비선거, 코닌과 팩스턴 결선행
트럼프 “곧 지지 후보 발표…상대 후보는 사퇴해야”
기사입력: 2026-03-04 17:35:2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텍사스주 공화당 상원의원 존 코닌(John Cornyn)은 화요일 텍사스주에서 열린 공화당 상원 예비선거에서 과반 득표가 예상되지 않아 켄 팩스턴(Ken Paxton) 텍사스주 법무장관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97.9% 개표 상황에서 5선에 도전하고 있는 코닌 의원이 41.9%(90만4548표)를 얻은 반면 팩스턴 장관은 40.7%(87만8412표)를 득표했다. 웨슬리 헌트 하원의원은 13.5%(29만2005표)를 얻는데 그쳤다. 결선투표는 5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그러나 결선투표가 열릴 지는 미지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수) 트루스소셜에 "내가 사랑하고 역대 최고 득표율로 세 번이나 승리했던 위대한 텍사스 주에서 연방 상원 공화당 경선이 더 이상 지속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다"면서 "당과 우리나라를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곧 내 지지 후보를 발표할 것이며, 내가 지지하지 않는 후보에게는 즉시 경선에서 사퇴할 것을 요구할 것이다!"라며 "우리는 11월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예비선거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어느 후보도 공식적으로 지지하지 않았으며, 최근 코닌, 팩스턴, 헌트 모두를 지지한다고 밝혔었다.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치열하게 경쟁했던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제임스 탈라리코(James Talarico)텍사스주 하원의원이 재스민 크로켓(Jasmine Crockett,민주·텍사스) 연방하원의원을 꺾고 승리하면서 11월 본선거에 진출하는 이변을 낳았다. 98.2% 개표 상황에서 탈라리코는 52.4%를 얻은 반면, 크로켓은 46.2%를 받았다. 지난 30년 넘게 공화당 텃밭인 텍사스에서 민주당 후보가 주 전체 선거에서 승리한 적이 없었지만, 탈라리코는 승리 후 성명에서 "우리가 텍사스를 되찾을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 한편, 3일(화) 실시된 예비선거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게재한 바에 따르면 텍사스주에서 105명, 테네시주에서 11명,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선 6명이 트럼프 지지를 받아 승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후보들은 다른 후보들에 비해 평균 43% 더 많은 표를 받았다고 트럼프는 주장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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