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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유대교 회당에 폭탄 차량 돌진…용의자 사망
기사입력: 2026-03-12 16:12: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미시간주에서 한 남성이 차량을 몰고 유대교 회당에 돌진해 목요일 한 명이 부상을 입었고, 용의자는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오클랜드 카운티 보안관 마이클 부샤르가 밝혔다. CNN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 블룸필드에 있는 템플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사고로 어린이와 직원 모두 다치지는 않았지만, 경비원 한 명이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부샤르가 밝혔다. 해당 경비원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건의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부샤르 보안관은 용의자가 건물 정문을 통해 차를 몰고 복도로 진입했으며, 차량에는 한 명만 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경비원이 용의자를 목격하고 총격을 가했다고 덧붙였다. 여러 명의 법 집행 관계자는 언론 매체에 구조대원들이 차량 뒷좌석에서 다량의 폭발물로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이 미시간 총격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말햇다. 팸 본디 법무장관은 엑스(X)에 "연방수사국(FBI)과 주류·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 요원들이 미시간주 웨스트 블룸필드에 있는 템플 이스라엘 회당에서 현지 당국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웨스트 블룸필드 경찰서는 "현재 상황 발생"을 이유로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촉구했다고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가 보도했다. 미시간주 경찰 제2지구는 총격 사건 발생 신고를 접수했으며, 관할 구역 내 다른 종교 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템플 이스라엘은 미 최대 규모의 개혁파 유대교 회당으로 1941년 설립됐다. 소속 신도는 약 1만2천명에 이른다. 내부에는 유치원과 유대인 역사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있다. CBS 뉴스에 따르면 웨스트 블룸필드 고등학교, 웨스트 블룸필드 중학교, 도허티 초등학교, 블룸필드 힐스 학군 학교들은 현재 보안 모드에 돌입했다. 미시간주 최대 도시인 디트로이트 교외 지역은 유대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디트로이트 유대인 연합회는 모든 유대인 단체들에게 "잠금 프로토콜"(lockout protocol)을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잠금 프로토콜은 "폐쇄"와 달리, 건물 외부의 경계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건물 내부에서는 활동을 정상적으로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말한다. "I Love U Guys" 재단에서 개발한 표준 대응 프로토콜(SRP) 에 따르면 , 잠금(현재는 "보안"이라고도 함)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핵심 조치가 포함된다. △경계 확보: 모든 외부 출입문과 창문을 즉시 잠근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라": 건물 밖에 있는 사람(쉬는 시간이나 체육 시간에 있는 학생 등)은 즉시 건물 안으로 돌아와야 한다. △평소와 다름없는 운영: 실내 활동은 일반적으로 평소와 같이 계속되지만, 건물간 이동은 제한될 수 있다. △출입 금지: 경찰의 안전 확인 발표가 있을 때까지 "출입 금지" 규칙이 엄격하게 시행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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