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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해군, 호르무즈 해협 선박들 호위할 수 있다”
이란 군사작전 지출비용에는 “한도 없다” 밝혀
기사입력: 2026-03-12 16:43:4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12일(목)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해군이 국제 연합과 합께 군사적으로 가능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호위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군사적으로 가능해지는 대로 미 해군이 국제 연합군과 함께 선박 호위를 시작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이란의) 미사일 재건 능력이 완전히 저하되는 즉시" 선박 호위 계획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인터뷰는 백악관이 베센트 장관을 비상 호출하면서 당초 예정보다 두 시간 가량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행자인 윌프레드 프로스트(Wilfred Frost)는 베센트 장관에게 비상 호출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호송과 관련된 것인지 캐물었다. 베센트 장관은 "실제로 지금도 이란 유조선과 중국 국적 유조선 몇 척이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이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프로스트는 이후 CNBC 뉴스에 출연해 "내 생각에는 군사적으로 가능한 한 빨리 미 해군과 아마도 국제 연합군이 선박을 호위하며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주목한 점은 이란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비록 간헐적이긴 해도, 방해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미국 해군이 국제적 지원을 받아 호르무즈 해협으로 진입하는 선박들의 통행을 지원하기 위해 개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분명히 시사됐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및 이에 대한 테헤란의 대응 조치는 지역 긴장을 고조시키고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을 마비시켜 중동의 핵심 석유 및 가스 흐름을 차단하고 에너지 가격을 상승시켰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중단되지 않으면 걸프 지역의 석유 수송을 차단하겠다고 밝히면서 세계 경제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베센트 장관은 지금까지 미국이 이란에서의 군사작전 비용으로 110억 달러를 썼다고 밝혔는데, 이 자금에 한도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전혀 없다"고 답했다. 한편,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같은 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군 전역이 현재 이란 공격에 집중돼 있기 대문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위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하겠지만, 지금은 불가능하다"면서 "현재 우리의 모든 군사 자산은 이란의 공격 능력과 그 공격 능력을 뒷받침하는 제조 산업을 파괴하는데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러한 호송이 이달 말까지는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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