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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한인 임산부 살해범 무죄 판결 받아
2023년 권씨에 총격가한 코델 구스비, 정신 이상으로 주립 정신병원에 수감
기사입력: 2026-03-22 20:54:2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임신 중이던 시애틀의 에이나 권(34세)은 2023년 6월 13일, 정신 질환을 앓고 있던 남성에게 남편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차 안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사진=Fox13 스크린샷] |
| 2023년 시애틀에서 임신한 한인 여성과 태아를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정신 이상을 이유로 무죄 판결(not guilty by reason of insanity)을 받았다고 21일(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코델 구스비(Cordell Goosby)는 34세 여성 에이나 권(Eina Kwon)의 사망과 그녀의 남편 성 권에게 총격을 가해 부상을 입힌 혐의로 1급 살인 및 1급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에이나 권과 그녀의 남편 성 권(Sung Kwon)씨 부부는 2023년 6월 13일 오전 11시 15분경, 자신들이 운영하는 일본 음식점 '아부리야 벤토 하우스'로 출근하던 중 교차로의 신호등에 멈춰 섰는데, 구스비가 총을 든 채 흰색 테슬라 차량의 운전석 창문을 향해 달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서류에서 "피고는 짧은 시간 안에 피해자 차량의 창문에 총을 발사해 차 안에 있던 피해자들을 맞혔다. 총에 든 모든 총알을 피해자 차량에 쏜 후, 그는 돌아서서 현장에서 도망쳤다"며, 구스비가 총기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이후 구스비를 발견했는데, 그는 두 손을 드록 "내가 했다!"며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스비는 일리노이주에서 전과 기록 때문에 총기 소유가 금지돼 있었다. 범행에 이용한 총기는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13 뉴스에 따르면, 킹 카운티 법원이 정신이상을 이유로 무죄 판결을 내린 것은 구스비가 "범죄를 저질렀음을 인정하고 주립 정신병원에 수감되는 데 동의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스비의 향후 석방은 여러 주 정부 및 법원 기관의 승인에 달려 있다고 방송국은 덧붙였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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