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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고위층과 강도높은 대화 중”
발전시설 폭격 시한은 5일간 유예…“장담 못하지만, 오늘 협상 이뤄질수도”
기사입력: 2026-03-23 14:54:0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월)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에어포스원으로 출발하기 전 만난 기자들에게 이란과의 "매우 강도높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면서, 대화 상대가 이란의 현 정권이 아님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영방송이 미국과 이란 정부간의 고위급 대화가 없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그들은 더 나은 홍보 담당자를 고용해야 할 것"이라고 댓구했다. 그는 "그들이 어디로 이끌어갈지 지켜볼 것"이라며 "우리는 몇 가지 주요 사항에 대해 의견일치를 보았다. 거의 모든 점에서 의견이 일치한다고 말할 수 있다. 아마 그 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다시피, 그 소통이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산됐다"면서 "그들은 서로 대화할 수 없지만, 우리는 매우 강도높은 대화를 가졌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트코프 특사와 큐슈너가 이란측 대표를 만났다고 밝히고 "만약 그들이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면, 그 분쟁은 종식될 것"이라면서 "내 생각에는 이 문제가 상당히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5일간의 시간을 갖고 일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겠다면서 잘 되지 않을 경우 "우리는 온 힘을 다해 폭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위급" 인사와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리더십 1단계, 2단계, 3단계 대부분을 제거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면서 "우리가 상대하고 있는 사람은 내가 보기에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대화 상대가 '최고 지도자'(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최고 지도자에 대해 아무도 듣지 못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하메네이의 아들이 살아있는지조차 모르겠다면서도 그가 죽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당장은 아무도 그 자리를 원하지 않는다. 누구도 그 특정 국가의 지도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는 않지만, 어쩌면 우리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짇고 모른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은 48시간의 시한을 통보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고 요구했고, 이란측은 해수 담수화 시설을 포함하는 인프라 시설에 보복 공격을 하겠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할 것이라고 맞대응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측과 협상이 있었다면 5일간 공격을 유예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이란의 국회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는 엑스(X)에서 "미국과의 협상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가짜 뉴스는 금융 및 석유 시장을 조작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갇혀 있는 수렁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에 실제 만남이 이뤄졌다고 밝히면서, 월요일에 자신이 직접 전화통화를 통해 이란측과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협상이 잘 이뤄지면 이스라엘도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며 중동지역에 오랜 기간 평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의 핵농축 우라늄은 협상이 이뤄지면 미국이 직접 들어가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급격히 오른 유가로 이란이 돈을 받게 되더라도 그것이 전쟁자금으로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 판매대금을 누가 받게될지는 이번 사태가 종료되면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이란 고위층과의 회담에서 좋은 합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도 아무 것도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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