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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 교체설 계속 돌아
기사입력: 2026-04-02 16:34: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여파로 툴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소식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정보국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혔던 입장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저스트더뉴스가 2일(목) 보도했다. 영국의 가디언지는 "논의 내용을 잘 아는 두 사람"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몇 주 동안 개버드 의원의 교체 가능성에 대해 각료들에게 의견을 물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국가정보국장실(ODNI)은 저스트더뉴스에 "지난 2주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정보국장(DNI)에 대한 신뢰를 표명했으며, 그녀가 의회 청문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면서 "그녀는 미국 국민의 안전, 안보 및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대통령이 부여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임 전 개버드는 중동에서의 모험주의적 행동과 전쟁을 강력하게 비판해 왔다. 그녀는 이란 전쟁에 대해서는 비교적 침묵을 지켜왔으며, 그녀와 대통령 사이에 이 분쟁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다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의 동기 중 하나는 개버드가 지난달 이란 전쟁에 반대하고 미국이 이스라엘을 대신해 전쟁에 개입했다면서 사표를 낸 조 케트 전 국가대테러국장을 지지했던 점이라는 보도다.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가디언의 보도 내용, 즉 개버드가 켄트를 지지했다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며, 개버드가 의회 증언에서 켄트의 전쟁 관련 발언 중 일부가 우려스럽다고 인정했던 점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기자들에게 개버드가 의회에서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트럼프 대통령이 켄트의 사임 직후인 3월 말에 개버드를 해임하는 것을 고려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레빗 대변인은 "내가 알기로는 그렇지 않다"면서 "그건 대통령께 여쭤볼 질문인데, 나는 대통령이 그런 말씀을 하는걸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개버드 의원이 전쟁에 항의하며 사임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한 소식통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모두가 툴시에게 총구를 돌리고 있는데, 이는 행정부 내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제대로 반영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보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팸 본디 법무장관을 해임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진 가운데 나왔다. 본디 장관의 교체는 2일 공식 발표됐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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