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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미국서 이란 장군 가족들 영주권 취소 후 체포
기사입력: 2026-04-04 17:37:4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이란의 악명 높은 장군의 조카와 손녀가 3일(금)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영주권을 박탈당한 뒤 이민세관집행국(ICE)에 의해 체포됐다. 하디메 솔레이마니 아프샤르(47세)와 그녀의 딸 사리나사닷 호세이니(25세)는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던 중 금요일에 이민세관집행국(ICE)에 의해 구금됐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아프샤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이란 과의 전쟁 중 사망한 미군 병사들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들이 미국에서 무기한 거주할 수 있도록 허용했던 영주권 자격이 취소됐으며, 가능한 한 빨리 추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엑스(X)에 "최근까지 하미데 솔레이마니 아프샤르와 그녀의 딸은 영주권 소지자로서 미국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렸다"면서 "아프샤르는 사망한 이란 육군 소장 카셈 솔레이마니의 조카다. 그녀는 또한 이란 정권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미국에 대한 공격을 찬양하고 미국을 '위대한 사탄'이라고 불렀다."라고 썼다. 루비오 장관은 "이번 주에 나는 아프샤르와 그녀의 딸의 법적 체류 자격을 박탈했으며, 현재 그들은 미국에서 추방될 때까지 이민세관집행국의 구금 상태에 있다"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에 반미 테러 정권을 지원하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은신처로 삼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메일은 아프샤르의 로스앤젤레스 주택이 74만 달러에 달하는데, 2021년 9월에 50만5천 달러에 구매할 당시 36만5천 달러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소박한 집은 침실 두개와 욕시 두개를 갖추고 있지만, 내부는 세련되게 꾸며졌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은 아프샤르와 딸이 부유한 생활을 즐겼음을 보여준다. 카셈 솔레이마니는 이란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 지도자 중 한 명이었으며, 2020년 1월 바그다드 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른 미군 리퍼 드론 공격으로 사망했을 당시 쿠드스군 사령관이었다. 국무부가 발표한 보도자료는 아프샤르가 '이란 정권의 선전 활동을 조장했다'고 비난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그녀는 '새로운 이란 최고 지도자를 칭찬하고, 미국을 "위대한 사탄"이라고 비난했으며, 테러 조직으로 지정된 이란 혁명 수비대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한다. 국무부는 또한 아프샤르의 남편 역시 미국 입국이 금지됐다고 발표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아프샤르는 2015년 6월 관광 비자로 미국에 입국했고, 호세이니는 어머니와 함께 학생 비자로 입국했다. 2019년 판사는 두 여성에게 망명을 허가했고, 2021년 영주권을 취득했다. 국토안보부(DHS)는 또한 아프샤르가 2025년 7월 시민권 신청서에서 영주권을 발급받은 이후 이란에 최소 네 차례 방문했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그녀의 망명 신청이 '사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고 국토안보부는 밝혔다. 앞서 루비오 장관은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전 사무총장 알리 라리자니의 딸인 파테메 아르데시르-라리자니와 그녀의 남편 세예드 칼란타르 모타메디의 법적 체류 자격을 박탈한 바 있다. 아르데시르-라리자니와 모타메디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지 않으며 향후 입국이 금지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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