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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원하는 국민이 52%?…여론몰이 논란
기사입력: 2026-04-06 22:16:0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시민단체 '국민을 위한 자유언론'(Free Speech For People)은 6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전국 여론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2026년 중간선거에 투표할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 대다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홍보했다. 레이크 리서치 파트너스가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총선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사람이 52%, 반대하는 사람이 40%인 것으로 나타났다. 탄핵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답한 사람은 46%, 강력히 반대한다고 답한 사람은 37%였으며, 8%는 확신이 없거나 의견이 없다고 답했다. 레이크 리서치 파트너스에 따르면, 해당 설문조사는 전화 및 문자 메시지를 통한 온라인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성별, 연령, 지역, 인종, 교육 수준, 정당 성향을 고려하여 전국적인 2026년 유권자 대표성을 반영하도록 가중치를 적용했고, 오차범위는 ±3.5%포인트다. 브라이트바트뉴스는 지난 1월, '국민을 위한 자유언론'이 '시민 탄핵 연합(Citizens' Impeachment)', '제거 연합(Removal Coalition)', '여성 행진(Women's March)', '50501 운동(50501 Movement)'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 관리들에 대한 탄핵을 촉구하는 '자유로운 미국 행진(Free America Walkout)' 캠페인을 확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연합은 지지자들에게 1월 20일에 각 지역구 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탄핵 절차를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란 관련 군사 행동, 이민세관집행국(ICE)의 작전, 그리고 이들이 '제재되지 않은 공격적 행태'라고 부르는 더 큰 패턴 등을 탄핵 추진의 근거로 제시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민주당 의원들과 당 관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세 번째 탄핵 추진 논의를 재개한 가운데 나왔다. 로 칸나(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지난주 이란 문제로 트럼프 대통령을 "지금 당장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이 의회 다수당 지위를 되찾으면 탄핵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4월 말, 슈리 타네다르(민주·미시간)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7개 조항의 탄핵안(H.Res.353)을 공식 발의하기도 했다. 의회 승인 없는 정부 지출 삭감 시도, 권한 남용, 부패 등이 주요 혐의로 제시됐다. 앨 그린(민주·텍사스) 하원의원은 5월(H.Res.415), 6월(H.Res.537), 12월(H.Res.939) 등 총 세차례에 걸쳐 탄핵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이들 중 앨 그린 의원이 의회의 선전포고권을 찬탈했다며 발의한 H.Res.537은 본회의 표결에 부쳐졌으나, 반대 344표 대 찬성 79표로 기각 처리됐다. 트럼프 대통령도 2026년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할 경우 자신이 실제로 탄핵당할 수 있다며 지지층 결집을 촉구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6일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하원의원 워크숍(retreat) 연설에서 "이번 중간선거에서 이기지 못하면 민주당이 어떻게든 이유를 찾아내 나를 탄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전략가 제임스 카빌(James Carville)은 지난주 폴리티콘(Politicon)과의 인터뷰에서 2026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해 하원 다수당이 되면 탄핵안을 통과시킬 것이며, 상원에서도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배신하면서 67명의 찬성표를얻어 유죄 판결이 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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