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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엡스틴과 관계 맺은 적 없다”
기사입력: 2026-04-09 16:40:5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은 9일(목) 파산한 금융가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부인하며, 관련 주장은 자신을 명예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영부인은 이례적으로 백악관에서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연설을 하면서 "나를 파렴치한 제프리 엡스틴과 연관시키는 거짓말은 오늘로 끝나야 한다"면서 "나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자들은 윤리 기준도 없고, 겸손함도 없고, 존중심도 없다. 나는 그들의 무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명예를 훼손하려는 악의적인 시도를 거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엡스틴이나 그의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과는 관계를 맺은 적이 없으며, 단지 가벼운 서신 교환만 있었을 뿐이었고 그저 예의를 갖춘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나는 엡스틴의 피해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수년간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수천개의 사진들과 영상들은 가짜라고 강조했다. 영부인은 또한 의회가 엡스타인의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공개 청문회를 열어 그들의 이야기를 의회 기록에 남길 것을 촉구했다. 그녀는 "피해자들이 선서 증언의 권한을 가지고 의회 앞에서 증언할 기회를 줘야 한다"면서 "모든 여성은 원한다면 공개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날을 가져야 하며, 그 증언은 의회 회의록에 영구적으로 기록돼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엡스틴은 201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연방 수사기관에 체포됐다. 같은해 맨해튼 교도소 감방에서 사망한 그는 자살로 판명됐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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