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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휴전 협상 결렬…밴스 귀국
파키스탄, 휴전 유지 촉구…미국,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시작
기사입력: 2026-04-12 08:11:3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12일(현지시간) 이른 아침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의 세레나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 은 이란이 "우리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밴스는 "나쁜 소식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이는 미국보다 이란에게 훨씬 더 나쁜 소식 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이란으로부터 핵무기 또는 이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약속을 받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그래서 우리는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지만, 우리의 레드라인이 무엇인지, 우리가 그들에게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그리고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은 무엇인지 매우 분명히 밝혔다"면서 "우리는 가능한 한 명확하게 밝혔지만, 그들은 우리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협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밴스는 "공개적으로 다시 협상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JD 밴스 부통령은 이란 고외층 관리들과 21시간에 걸치 회담을 마친 후, 이날 오전 7시9분 공군2호기에 탑승해 귀국길에 올랐다. 이란 의회 의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는 대표단을 이끌고 이란이 입장을 분명히 밝혔으며, 이란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는 미국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일요일 새벽, 미국과 이란이 주말 동안 지속적인 평화 협정에 도달하지 못한 후, 양국이 휴전 협정을 계속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성명에서 "양측이 긍정적인 정신으로 협력하여 역내 및 그 너머까지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이루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양측이 휴전 약속을 계속 준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밝혔다. 이란은 국영 언론을 통해 협상을 계속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2주간의 휴전이 발표된 후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에 공습을 단행하고 이는 휴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란은 휴전 약속을 어긴 것이라고 비난하며 보복 공습을 감행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조치를 비난하고 군함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보내 기뢰 제거 작전을 시작했다. 중부사령부는 11일(토),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이제 중국, 일본, 한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여러 나라를 위해 호의를 베풀고자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 작업을 시작한다"고 말한 이후 나온 것이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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