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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스왈웰, 하원 윤리위 성추행 혐의 조사 중 사임 발표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서는 중도 하차
USCIS, 브라질 국적자 불법 고용 조사 국토안보부에 의뢰
USCIS, 브라질 국적자 불법 고용 조사 국토안보부에 의뢰
기사입력: 2026-04-13 15:07:4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에릭 스왈웰(Eric Swalwell,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성추행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운동을 중단한 지 하루만인 13일(월), 하원의원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과거 판단 착오로 가족, 직원, 그리고 지역구 주민 여러분께싶은 사과를 드린다"며 "나에게 제기된 심각하고 허위적인 혐의에 맞서 싸울 것이다. 하지만 내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따라서 나는 의원직에서 사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시기나 방법은 명확히 하지 않았다. 이같은 발표는 그가 하원 윤리위원회에 회부되는 한편, 사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되는 등 압박이 커진 가운데 나왔다. 하원 윤리위원회는 13일(월),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에릭 스왈웰 하원의원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스왈웰은 해당 의혹에 직면하자 12일(일)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지만,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주말 사이 스왈웰의 성폭행 의혹이 널리 확산되자 민주당원들이 그의 주지사 출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사태를 촉발시켰다. 주요 참모진 또한 사임하면서 그의 선거운동을 혼란에 빠졌다. 앞서 CNN이 10일(금) 보도한 바에 따르면, 4명의 여성이 스왈웰의 성추행 피해를 증언했으며, 그중 하 명은 전직 보좌관으로 스왈웰이 자신을 강간했다고 주장했다. CNN과 인터뷰한 다른 세 명의 여성 역시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인 스왈웰이 원치 않는 노골적인 메시지나 나체 사진을 보내는 등 다양한 종류의 성적 비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조사위원회는 이번 조사가 "그가 자신의 감독 하에 있는 직원을 포함해 성적 비행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다룬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의 혐의가 제기되기 전에도 스왈웰은 중국 공작원으로 의심되는 크리스틴 팡에게 속았다는 의혹에 직면해 있었다. 현재 제기된 혐의는 이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스왈웰 의원은 그외에도 연방 이민국에 의해 또다른 조사에 직면해 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시민권 및 이민서비스국(USCIS)이 스왈웰 의원이 몇 년 전 브라질 출신 보모를 불법적으로 고용했다는 혐의를 국토안보부의 법집행 당국에 조사 의뢰했다. 국토안보부는 12일 엑스(X)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 의회 의원도 포함해서."라고 밝혔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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