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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드, 법무부에 2019년 탄핵 관련 내부고발자 형사 의뢰
ODNI, 전직 정보기관 직원에 대해 형사 고발장 제출 확인
기사입력: 2026-04-16 10:46:0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툴시 개버드(Tulsi Gabbard) 국가정보국장은 2019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우크라이나 관련 폭로를 한 내부고발자와 전 정보기관 감찰관을 법무부에 형사 수사 의뢰했다고 저스트더뉴스(Just The News)가 15일(수) 밤 보도했다. 형사 고발은 개버드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촉발시킨 CIA 분석관이 최초 제보를 접수한 조사관들을 오도했으며, 당시 감찰관이었던 마이클 앳킨슨(Michael Atkinson)이 내부 고발자들의 편샹성에 대한 증거를 탄핵 절차에서 은폐했다는 정보를 기밀 해제한 지 불과 나흘 만에 법무부에 제출됐다. ODNI 대변인은 저스트더뉴스와의 인터뷰에서 "ODNI는 정보 기관 소속 전직 직원 한 명 또는 여러 명과 이들이 2019년 트럼프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수행한 역할과 관련해 법무부에 형사 수사 의뢰가 송부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스트더뉴스는 12일(일) 보도에서, 최근 입수된 문서에 따르면 정보 기관의 최고 감독관이 2019년 우크라이나 정책 관련 의혹을 근거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를 개시했던 CIA 분석관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이러한 우려 사항은 기밀로 분류되어 의회 탄핵 심문 과정에서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개버드는 13일(월) 앳킨슨의 행보를 맹비난하며, 그가 "내부고발 절차를 정치적 무기로 악용"했고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트럼프 대통령 탄핵의 근거로 삼은 음모론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전직 변호인단을 비롯해 FBI와 국회의원들 등 다른 이들도 이러한 증거를 6년 동안 은폐한 것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했으며, 저명한 법학자 앨런 더쇼위츠(Alan Dershowitz)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하원에서 2019년 탄핵 판결을 취소할 근거가 있을 수도 있다고까지 주장했다. 더쇼위츠는 저스트더뉴스에 "스캔들을 촉발시킨 내부고발자의 편견과 신뢰성에 대한 증거는 2019년 탄핵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이 되었어야 했지만, 관료들에 의해 은폐되었고 이는 정의와 미국 국민에게 해로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화) 트루스소셜에 오전 저스트더뉴스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위대한 인물 중 하나인 앨런이 해내야 해!"라고 반응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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