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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호르무즈 개방 번복 후 상황실 회의
JD 밴스, 마르코 루비오, 피트 헤그세스, 스콧 베센트 등 참석
기사입력: 2026-04-19 08:57:0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하겠다고 발표한 후 상황실 회의를 열었다. 악시오스는 이번 회담이 미국과 이란 간의 불안정한 휴전이 며칠 내로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차기 협상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와 이란과의 핵 협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란 정권은 선박의 항로 통행을 허용한 지 약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하고 선박들을 공격했다. 상황실 회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임박했을 수 있다고 시사한 데 따른 것이다. 한 미국 고위 관리는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진전이 없으면 조만간 적대 행위가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의에는 JD 밴스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전쟁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을 비롯한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참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존 랫클리프 CIA 국장, 댄 케인 합참의장도 참석했다. 최근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 아심 무니르는 양측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테헤란에서 회담을 주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무니르 참모총장과 이란 관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은 악시오스에 양측이 우라늄 농축과 이란의 핵무기 비축량 등 핵심 쟁점에서 진전을 이룬 후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이란 내부에서 혁명수비대 강경파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주도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백악관에서 이란이 핵실험 제한을 두고 있다고 비난하며, 이란이 "좀 얄밉게 군다"고 말하고 테헤란이 "우리를 협박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회담이 진전될지 여부를 곧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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