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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후 통첩 “이란의 살인 기계는 끝내야 할 때”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총격 “협정 위반”…“더 이상 나이스 가이는 없다!”
美협상단 파키스탄으로 파견
美협상단 파키스탄으로 파견
기사입력: 2026-04-19 09:34:3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18일(토)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에 총격을 가한 것을 "휴전 협정을 완전히 위반한 행위!"라며 규탄하고, "이란을 끝내야 할 때"라며 강력한 무력 행동을 시사했다. 이같은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해상 공격이 보도된 후 상황실 회의를 주재한 다음날 나왔다. 회의에는 JD 밴스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전쟁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존 랫클리프 CIA 국장, 댄 케인 합참의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일) 오전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어제 호르무즈 해협에서 총격을 가했다"며 "이는 우리의 휴전 협정을 완전히 위반한 행위다! 그 중 상당수는 프랑스 선박과 영국 화물선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것은 무례한 것이다, 그렇지 않나?"라며 "내 대변인들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향하고 있다. 그들은 내일 저녁 협상을 위해 그곳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2차 휴전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이뤄질 것임을 확인해 주는 것이다. 또한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협상이 최종적으로 맺어질 것을 기대하며 본인이 직접 회의에 참석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란의 무력 도발로 일정이 변경됐음도 확인해준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최근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이상한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봉쇄 조치로 인해 이미 해협은 봉쇄된 상태이기 때문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우리를 돕고 있는데, 통로가 막히면 하루에 5억 달러의 손실을 입는 건 바로 그들이다! 미국은 아무런 손해도 보지 않는다.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선박들이 미국, 텍사스, 루이지애나, 알래스카로 향하고 있는데, 이는 항상 “강한 자”가 되고 싶어 하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호의로 화물을 싣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안을 하고 있으며, 그들이 이를 받아들였으면 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미국은 이란에 있는 모든 발전소와 모든 교량을 파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주 간의 휴전은 오는 22일로 종료된다. 휴전이 선포되기 전, 미군은 이란의 인프라 시설을 폭격할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착한 사람(NICE GUY) 따위는 없다!"고 강조하고 "그들은 순식간에 무너질 것이고, 쉽게 굴복할 것이다. 만약 그들이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지난 47년 동안 다른 대통령들이 이란에 대해 했어야만 했던 일을 내가 직접 처리하게 될 것이며, 이는 내게 큰 영광이 될 것이다."라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 마지막에 "이제 이란의 살인 기계는 끝내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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