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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3척에 발포…2척 나포
기사입력: 2026-04-22 12:05:1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2026년 4월 22일, 오만 무산담의 호르 무즈 해협을 항해 하는 선박들. [로이터/스트링거] |
| 이란군은 수요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두 척에 발포하여 나포했다고 전해졌다. 컨테이너선 두 척 중 한 척은 파나마 선적이고, 다른 한 척은 라이베리아 선적이다. 폭스뉴스는 이란 국영 언론 보도를 인용해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 배들을 이란으로 데려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은 나포되지 않은 세 번째 선박에도 발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해상작전사령부는 이란 선박이 한 척의 함교에 상당한 손상을 입혔다고 보고하며, 선박 공격 사실을 처음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나포된 파나마 선적의 MSC 프란체스카호와 라이베리아 선적의 에파미논다스호가 필요한 허가 없이 운항하고 항해 시스템을 조작했다고 비난했다. MSC 프란체스카호는 이란 서쪽 약 8해리 해상에서 포격을 받았지만, 손상은 없었고 승무원들도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파미논다스호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 고속정의 포격과 로켓추진식 수류탄 공격을 받아 함교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의 공격을 받은 세 번째 컨테이너선인 라이베리아 국적선도 같은 지역에서 총격을 받았지만 손상은 입지 않아 항해를 재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해당 선박들이 어떤 화물을 싣고 있었는지에 대한 정보는 즉시 알려지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은 보통 하루에 약 130척이 선박이 드나들며, 전 세계 일일 석유 및 액화 천연가스 공급량의 약 20%를 처리한다. 전쟁이 시작된 후 하루 평균 약 9척으로 감소했다가, 지난주 이란이 발표했다가 철회한 짧은 재개방 기간 동안에는 약 20척으로 증가했다고 데이터 제공업체 AXS Marine은 밝혔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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