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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간 실종(?)됐던 톰 킨 주니어 하원 성명서 내놔
50회 이상 투표 안해
기사입력: 2026-04-28 09:27:4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한달 반 이상 의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톰 킨 주니어(Tom Kean Jr.,공화·뉴저지) 하원의원이 입장을 밝히는 성명을 내놨다. 57세인 킨 의원은 지난 3월 5일 하원에서 마지막으로 투표한 이후 두문불출했고, 급기야 지난주 폭스뉴스는 킨 의원이 "실종됐다"며 비판하는 보도를 내기까지 했다. 하원 공화당이 주요 법안을 통과시키기에 충분한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하는 중요한 시기에 50건이 넘는 표결에 불참했기 때문이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뉴저지 공화당 소속 제프 밴 드류(Jeff Van Drew) 하원의원과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 하원의원은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에게서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민주당 소속 롭 메넨데즈(Rob Menendez) 하원의원조차 킨 의원이 "잘 지내기를 바란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아무런 소식도 받지 못했다고 폴리티코는 덧붙였다. 그의 실종은 특히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장 취약한 공화당 현역 의원 중 한 명인 킨의 상황을 고려할 때 광범위한 우려와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지역구는 민주당의 주요 공략 대상이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러 도전자들이 이미 그를 낙선시키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7일(월) 저녁, 드디어 킨 의원은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의 선거 캠페인 공식 계정에 성명을 게시했다. 킨 의원은 "개인적인 건강 문제로 인해 일정이 다소 지연되는 동안 양해해 주신 지역구 주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담당 의사들은 내 회복이 완벽할 것이며 곧 내가 사랑하는 업무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시켜 줬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정상적인 업무 일정에 복귀하여 100% 컨디션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건강 문제라고 설명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고 게이트웨이푼딧은 지적했다. 마이크 본슨 하원의장은 지난주 킨 의원과 전화 통화를 했으며, 킨 의원이 "곧" 정상적인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확인한 바 있다. 게이트웨이푼딧은 킨 의원이 언제 워싱턴으로 복귀하여 투표에 다시 참여할지에 대한 추가적인 소식은 아직 없다면서, 그가 이번 주에도 투표에 불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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