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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커밍스 “윤 대통령이 남긴 외교 자산의 의미”… CEPA 5월1일부터 정식 발효
尹 체결한 한국·UAE의 CEPA 5월1일부터 정식 발효
올드미디어, 尹이 닦아놓은 외교적 기반 언급 안해
외교는 국가 산업과 안보의 기반… 가볍게 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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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는 국가 산업과 안보의 기반… 가볍게 보면 안돼
기사입력: 2026-05-04 09:27:4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2024년 5월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UAE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 미국의 정치 평론가 진 커밍스가, 윤석열 대통령 재임 시 체결한 한국·UAE 포괄적경제동반자(CEPA) 협정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분석했다. 진 커밍스는 윤 대통령 재임 당시인 2024년 5월29일 서울에서 정식 체결한 한국-UAE의 CEPA가 2026년 5월1일부터 정식 발효됐다며 이는 한국이 중동 아랍 국가와 맺은 첫 번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임을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재확인시켰다. 이에 따라 전체 상품의 91.2%에 대해 관세가 인하되거나 철폐되며, 양국 간 교역 흐름은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에너지, 산업, 공급망 전반에 직접적인 촉진 효과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그는 “이는 단순한 양국 간 통상 협정을 넘어, 걸프 지역과 아시아 사이에 새로운 구조적 무역 회랑이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진 커밍스는 지금 중동 에너지 위기가 단순히 원유 가격만의 문제가 아니라, △원유를 생산하는 카르텔의 약화 △해상 통로의 봉쇄 △미국의 대이란 군사·경제 압박 △중동 산유국들의 이해관계 재편 그리고 그 모든 충격을 받아내야 하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이 한꺼번에 드러나고 있는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은 오랫동안 중동 원유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원유 수입과 정제, 석유화학제품 생산, 제트유·경유·휘발유 유통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돌아가기 때문에, 한국 경제 전체가 사실상 중동 해상 교통로 위에 얹혀 있다는 사실은 국민이 잊고 산다. 커밍스는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순간, 이 같은 눈에 보이지 않던 실체가 드러난다고 짚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UAE가 OPEC을 탈퇴한 것과 관련해 산유국 질서 내부에 균열이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커밍스는 이런 변화 속에서 “CEPA는 평상시에는 단순한 무역협정처럼 보이지만, 전쟁과 봉쇄와 에너지 위기가 닥치면 공급망 안전판이 되는 매우 중요한 협정이다. 위기 때는 원유를 싸게 사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산유국과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해지기 때문”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적 성과를 치하했다. 이것이 진실임에도 언론들이 윤 대통령이 닦아놓은 외교적 기반에 일제히 함구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아울러 “한국은 이제 원유를 단순 수입품이 아니라 외교, 군사, 금융, 산업이 결합된 전략 자산으로 봐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UAE의 OPEC 탈퇴와 한국·UAE CEPA 발효가 같은 시점에 겹친 것은 단순한 우연 이상의 상징성을 갖는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진 커밍스의 페이스북 포스팅 전문이다.
임요희 기자/한미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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