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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으로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갤런당 4.50달러에 근접
기사입력: 2026-05-04 16:47:3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4일(월)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46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일요일보다 갤런당 0.01달러 조금 넘게, 한 달 전보다 갤런당 0.35달러 오른 가격이다. NBC 뉴스에 따르면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전국 무연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갤런당 49% 상승했다. 현재 가격은 2022년 7월 수준이다. 미국 원유 가격이 1일(금) 배럴당 약 102달러에서 월요일 105달러 이상으로 급등했다. 장중 한 때 107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오후 들어 105달러 안팎으로 진정되어가는 모습이다. 이는 4월 중순의 80달러 초반대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다.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 분쟁으로 봉쇄되는 동안, 미국산 원유를 찾는 주문이 크게 늘어나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일), 미군의 보호 하에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프리덤"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해협 내에 고립된 약 2,000척의 제3국 선박과 2만 명의 선원을 해협 밖으로 탈출시키기 위한 구출 작전이다. 이 계획에 따라 일부 선박이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란 혁명수비대가 고속정과 드론 등을 보내 여러 나라 선박을 공격해, 미군이 이에 대응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만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연안의 무산담 반도에 있는 근로자 거주 건물이 정체불명의 공격을 받아 외국인 근로자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차량 4대와 인근 주택 유리창이 파손됐다. UAE에서는 푸자이라(Fujairah) 동부의 주요 석유 시설이 이란 드론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도 국적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UAE 국영 석유 회사와 연결된 유조선 1척이 드론 2기의 공격을 받았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는 않았다. 이란이 UAE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한 것은 지난 4월 8일 휴전 이후 처음이다. UAE 국방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탄도미사일 12발, 순항미사일 3발, 드론 4대가 이번 공격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영국도 UAE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 2척에 불이 났다고 보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9월) 폭스뉴스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함선을 공격할 경우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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